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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박한 점심..

| 조회수 : 3,415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6-15 12:40:51
어린시절 자주먹던 반찬들이예요..
막 더울 요즘 무렵..
오이지무침, 알타리김치, 멸치볶음,김치볶음, 도라지&오이생채 등등..
입덧하는중에 먹고 싶은 음식들이 이런것들이지 뭡니까..

오랜만에 엄마표 반찬들로..
밥다운 밥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 힘내세요..
카푸치노 (finelook)

12살아이가 32개월때 처음 82를 알게 됐는데 아이들이 벌써 이 만큼이나 자랐네요. 요리와 살림 매일 하는 그저그런 습관같은 일이지만 82에서 많은..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6.15 12:46 PM

    이건 소박한게 아니지요,,,,제가 국 끓여본지가 언제ㅣㄴ지 모르겠습니다...--;
    아,,우거지 국인가요..국이 너무 맛나보여요..레시피를,,,,,,,,
    지후가 딱 좋아하는 밥상이옵니다..

  • 2. 똥그리
    '04.6.15 12:56 PM

    햐~ 너무 맛나겠어요. 요즘 게을러져가지구 계속 한그릇 음식만 해대고 있는데 이렇게 밥반찬 많은 상이 그립네요~~~ ^^

  • 3. 카푸치노
    '04.6.15 12:59 PM

    우거지국 맞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이죠..
    얼갈이 배추 끓는물에 살짝 데치시고요..
    된장에 얼갈이 배추 조물조물 무쳤다가 멸치넣고 푹 끓이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파,마늘,두부도 넣었습니다..
    이건 몇일 먹어도 안질려요..맛있게 해드세요..

  • 4. 숲속
    '04.6.15 1:34 PM

    정말 엄마 밥상 생각나네요..
    더운데 입덧하시나봐요. 건강 조심하세요. ^^

  • 5. 하루나
    '04.6.15 1:51 PM

    엥...이게 소박한 밥상이면 저희집 밥상은 도대체~!!! 뭔가요...ㅋㅋ 울남푠 제가 이렇게 차려주면 그 똥그란 눈 더 똥그랗게 뜨고 물어볼껄요.

    '이야...누구 생일이야? 뭔날이야???'

    사진을 보니 엄마가 그립네요...

  • 6. 푸우
    '04.6.15 2:47 PM

    입덧이요?
    임신하셨어요?
    아니면 예전에 입덧할때 땡기던 음식을 만들어드셨다는건가요?
    제가 문해능력이 떨어지는건가요?? 둘째가진 이후로 사람이 좀 멍해졌음,,,
    답변을 주세요,,

    근데,,국이 정말 정갈하게 보여용,,

  • 7. 크리스티
    '04.6.15 3:37 PM

    야~~정말 담백하고 다 맛있겠는걸로~~
    소박한 밥상 ...젤 어려던데요

  • 8. 민서맘
    '04.6.15 3:59 PM

    정말 담백하고 맛있는 밥상이네요.
    저희 엄만 우거지국 끓이실때 우거지 껍질이 거세다고 껍질을 다 벗기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부드럽고 몇끼를 먹어도 별루 질리지 않아요.

  • 9. 김혜경
    '04.6.15 4:33 PM

    하나도 안 소박해요..화려한 점심...

  • 10. 호야맘
    '04.6.16 12:31 AM

    알타리... 먹고파~~
    지치지 않도록 잘 챙겨드세요~~

  • 11. 솜사탕
    '04.6.16 4:58 AM

    너무 맛나겠어요. 날 더운데.. 엄마표 음식 드시고 기운내세요!!! 얍!얍!얍~ *^^*

  • 12. 카푸치노
    '04.6.16 10:01 AM

    푸우님 일요일날 입덧한다고 키친토크에 글올렸습니다..
    저 내년 1월에 둘째 출산해요..
    내년이면 저도 둘째 키우기에 동참합니다..
    그리고 소박하다고 표현한건..
    시골밥상같은 상차림이라서 그리 표현했습니다..
    당췌 계란도, 고기도 생선도 못먹겠고, 오로지 나물이나 짱아찌 수준의 입맛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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