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화도에 갔었습니다.
인삼타운에서 인삼도 사구 해안도로따라 드라이브도 하고 orange님이 소개시켜주신 벤뎅이 회도 먹구..
일요일 오후 잘 놀았지요,.
돌아오는 길에 역시나 밭딸기를 많이 파시더라구요,
백화점에도 딸기가 안보여 꼭 사먹고 오리라 하고 차를 세웠는데 먹기엔 넘 작은 딸기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딸기주 담궈볼 요량으로 만원어치 사왔어요,,
대학교 입학했을때 선배들이랑 딸기밭가서 대낮부터 딸기안주로 딸기주 먹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학교가 지방이라 주변에 논과 밭이 많았답니다..^^)
한 3달 지나면 달콤한 딸기주 먹을꺼 같습니다.
넘 기대됩니다.
옛날의 그맛이 나오겠지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기주 담궜습니다.
남양 |
조회수 : 1,827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6-14 2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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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순
'04.6.14 8:55 PM오마나@0@넘 넘 맛있어 보이네요..
어째 인간이 술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것인지...^^
요즘은 집에서 담근 술에 왜 이렇게 눈이 돌아 가는지...
ㅋㅋㅋ
저희집 식구들이 다 주당인 관계로...^^;
맛있어 보입니다요^^2. 김혜경
'04.6.14 9:28 PM예전에 딸기주 담가본 기억을 더듬어보니...석달씩 놔두면 안될 듯...딸기 몸이 물러서 술이 탁해졌던 것 같아요. 색깔만 나오면 딸기를 건져야할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자신은 좀 없지만...3. 남양
'04.6.14 10:18 PM그래요?
그럼 한 한달정도 지나면 건질까봐요,,,
건지고는 오래 보관해도 되겠죠?4. 솜사탕
'04.6.15 2:07 AM딸기주!? 색만 봐도.. 황홀해서 취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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