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밤에 전라도 벌교 징광으로 매실을 따러 갑니다.
올해로 10년째 매실장아찌를 담그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지요
우선 물주머니를 넣으시다가 터트리시는 분들
매실을 설탕 80%에 버무려서
면주머니나 시아 주머니에 넣으십시요
그리고 그 위엥 설탕 마개를 얹으시면 됩니다.
매실 베개 하시는 분
매실에서 씨를 깨끗하게 만드는 거 쉽지 않습니다.
우선 매실청을 만들고 남은 매실에서
매실껍질즉 살 부분을 발라 내고 그건 갈아서 쨈이나 고추장에 버무려 드시면 되고
씨부분을 물에 담가 며칠을 뒷베란다에 놓았다가
양파자루에 담아 세탁기에 여섯번정도 돌리면 깨끗합니다.
그런 후에 베개속에 넣으시면
정말 환상적인 베개가 만들어 지는 거지요
가는 내내
달과 별을 볼 수 있는 날이 었스면 좋겠습니다.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8 23:04)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실물주머니에 대해서
장꼬마마 |
조회수 : 2,329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4-06-08 20:48:0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코샤넬
'04.6.8 9:03 PM장꼬마마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시네요..잘 지내시죠?
어머나 직접 매실도 따러 가세요?
무척 바쁘실텐데 손수 매실까지 따러 가시구..존경스럽습니다..
암튼 매실 많이 따서 오시구요. 안전운전 하시어요..
위에 써 주신대로 꼭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정보 감사합니다 ^0^2. 이영희
'04.6.9 8:32 AMㅎㅎㅎ 아이디로 들어오시니까.....솜사탕님 결혼 들으셨죠???? ㅋㅋㅋㅋ 깨가 쏟아진데요. 전화 한다했는데.....매실 사러.....으으......먹을 사람 없어 사먹는게 훨 났다니까요.전..............
3. 솜사탕
'04.6.9 3:49 PM장꼬마마님~
제가 쪽지 보냈는데... 바쁘셔서 아마 확인도 못해보셨겠지요?
에효.. 저두 매실 먹었으면 좋겠어요.
장꼬마마님 옆에 있으면..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배울것도 많고..
참! 저 이달말엔 이사도 가거든요. 언제 쪽지 한번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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