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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숙장아찌-자스민님 따라하기

| 조회수 : 3,167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4-05-31 16:20:11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저는 당시 정말 요리와 전공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죠..

전공과 다른 공부를 하면서도 그래도 졸업하면서 영양사 자격증은 있어야 할것 같아서

자격증 딸 정도만 공부하고 과 필수인  조리사 자격증도 땄습니다.

그 때 정말 다니기 싫은 요리학원을 억지로 그것도 빠지면서 다녔습니다.

결혼 한 후 그 때 좀 잘 배워둘걸 하는 후회가 물밀듯 밀려오네요.

자스민님이 올린걸 보고 학원에서 만들고 시식 때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몇mm니 하는거 하지도 못하구요, 두꺼업게 썰어서 우적우적 먹었습니다.

첨 먹어본 신랑은 도시락반찬 했으면 좋겠다구 하네요.

아삭아삭 오이가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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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로주부
    '04.5.31 4:32 PM

    저도 신혼 때 너무 모르는 게 많아 요리 배우러 갔다가... 기왕 시간 쓰고 돈 쓰는 거 자격등에 도전! 어찌 이런 일이, 한 번에 자격증 취득, 어떨리우스 한식조리사 입니다. 발표날 ARS 확인 하기 두려워 신랑 시켰다가 합격을 안 후에야, 몇 번이고 되듣던...기출 요리에 요 오이숙장아찌가 있죠?

  • 2. 프로주부
    '04.5.31 4:33 PM

    애들 스케줄이 바쁜 날이라 ...청소기 돌리다가 클릭 클릭만 하고 있습니다. 모두 잠든 후에 저도 아침에 찍어둔 요리 올리고 싶네용~

  • 3. 치즈
    '04.5.31 6:03 PM

    조리사자격증 어렵나요?
    늘 마음만 두고 실행에 옮기는 거 느린 사람이라...할까 말까 하고만 있어요.

  • 4. 런~
    '04.5.31 7:25 PM

    전 오늘 어선 배웠는데...무지 힘들더군요..^^;;..
    그래도 시간내에 완수한 것만으로도 대견하게 생각하며 집에 돌아왔죠..

    전 아직 오이숙장아찌 안 배워서 맛을 못봤네요..
    맛있을 거 같아요..^^
    빨리 나두 배워야지..^^

  • 5. jasmine
    '04.5.31 7:49 PM

    저도 ARS의 추억 있어요. 새벽 4시에 듣고....온 동네 전화돌려 기함시켰다는....
    그게 장아찌라 당근 짭니다.
    그런 줄 알고 드세요. 아님, 간장 줄이시던지....

  • 6. 프로주부
    '04.6.1 9:02 PM

    역시 그러셨군요, jasmine님!

    런~님! 준비중이군요. 암튼 열심히만 하심 될겁니다. Good Luck!

    치즈님! 제가 볼 때 치즈님 정도야 (씹던 검 다시씹기-아기공룡둘리-) 당근 껌이죠, 규격이 있다보니 독학으로 충분하지만서도... 과정이야 거치는 게 좋겠지만요. 확인하는 차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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