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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 오는 날엔 쌀국수

| 조회수 : 3,32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5-27 23:27:31

비 오는 날 땡기는 것 중 하나가 쌀국수 국물이예요....
매운 칠리소스 팍팍 넣어서 먹으면 얼큰하고 시원하고... ^^


<소고기 육수 만들기>

1. 양지 핏물 빼서 삶는다.
2. 끓으면 구운 양파, 생강, 팔각, 통계피 넣고 1시간 정도 끓인다.
3. 소금, 후추, 피시소스로  간하고 육수는 거른다.

먹을 땐
불린 쌀국수 끓는 물에 잠깐 삶고
숙주, 청양고추, 레몬, 고수, 칠리소스, 양지, 양파 얇게 썰어 얹어 먹습니다.
고기는 해선장에 찍어먹기도 하구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5.27 11:54 PM

    날궂이음식의 여왕이세요...

  • 2. 두들러
    '04.5.28 12:19 AM

    와 먹고싶다..

  • 3. wood
    '04.5.28 2:52 AM

    와~~~~~이것두 집에서 만드는게 가능하구나...
    신기, 신기
    존경의 눈빛 ><

  • 4. june
    '04.5.28 6:27 AM

    아하~ 고수가 코리엔더고 코리엔더가 실란트로 군요 !!! 다 다른 건줄 알았다는 ㅡ_ㅡ;;; 나중에 태풍오면 쌀국수 해 먹어야 겠어요.>.<

  • 5. 최은주
    '04.5.28 9:16 AM

    술먹은 다음날 해장국으로도 죽입니다.
    오늘 점심 메뉴 당첨이네요...

  • 6. 달달
    '04.5.28 9:25 AM

    보기만 해도 시원해요...

  • 7. 로렌
    '04.5.28 9:33 AM

    아.... 요새 고기값 비싼데 ....
    양지육수 내려면 시간도 걸리고 ....전 포*아 가서 그냥 사먹을래요 ...히히 ~

  • 8. 치즈
    '04.5.28 10:28 AM

    참하시기도 하시징..어찌 저리 참하게 담으셨어요^^

  • 9. 소머즈
    '04.5.28 10:56 AM

    너무 적어요!
    전 꼽빼기~ 주세요

  • 10. orange
    '04.5.28 4:04 PM

    샘님// 제가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 비만 오면..... ^^

    로렌님// 저도 포*아 잘 가요... 집 가까이 있어서 특히 비오는 밤에 잘 가는데 어젠 나가기가
    싫어서리...ㅎㅎㅎ 언제 리틀사이공 번개라도.... ^^*

    최은주님// 해장으로 좋다지요... 저희 동네 쌀국수집은 새벽5시까지 하는데 술 먹은 사람들이 새벽에도 바글바글.... ^^

  • 11. 푸우
    '04.5.28 8:12 PM

    오렌지님,,면종류 좋아하시나봐요,,
    전 오늘 칼국수 해먹었는데,, 부추전이랑,, 비오는날 특급요리로,,ㅋㅋ
    국수도 먹고 싶네요,,,

  • 12. 수라야
    '04.5.31 1:18 PM

    아앗~~"팍치"닷!!! 어디서 구하신건지... 예전에 이마트에서 며칠 팔더니 그뒤론 보이지가 않네요. 갠적으로 전 팍치를 싫어하는데요, 그래도 곡 들어가야 맛이 나는 요리들이 있는거 같아요.(동남아 국물음식) 82쿡만들어오면 빨리 디카를 장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요리초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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