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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시락(로렌님을 위하여)

| 조회수 : 4,841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5-27 16:00:54
로렌님이 보고싶다는 도시락입니다. 전 가끔 도시락을 싸요. 저를 위해서요.

시간을 좀 더 벌자는 속심이죠.



탤런트 신애라가 했던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식구들과 앉아 식사할 때 그녀는 제일 안팔리는 접시에만 손이 간대요.

그게 집안의 음식 쓰레기 줄이는 길이라고...그녀는 알뜰하대요. 요리채널 MC맡으면서

많이 배운다더군요.

저도 공감했고, 아마 모두들 공감하시는 부분이겠죠?



그렇게 하고도 남는게   있으면 전 도시락을 싸요.  

아침부터 책 볼 게 많은 날은 아예 거실에 안나와요.

집안일은 끝이 없으니...일단 집중할 만큼 하고 집안일하려구요.

두마리 토끼는 쫓기가 힘들지만, 잡을 수만 있다면 좋을겁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로주부
    '04.5.27 4:03 PM

    로렌님이 보고싶다 해주셔서 올립니다. 아무 걱정 없이 공부만 했던 시절이 그리울겁니다. 모두들...지나간 후회는 이미 늦은 거고...늘 지금이 가장 좋은 거라 믿어보자구요. 그래도 그리움을 떨칠 수 없어 자판기 커피 그리워 한 잔 탔어요. 저의 아침, 점심, 그리고 자유시간!

  • 2. 로렌
    '04.5.27 4:08 PM

    앗,,,, 금방 올리셧네요 ...^^ 보여주셔서 고마워요...프로주부님 ..^^
    혼자 집에서 도시락 드시는게 제겐 너무 신기하네용 ...ㅎㅎ~

  • 3. 재은맘
    '04.5.27 4:56 PM

    앗..집에서 도시락을??
    역시 프로주부님이십니다...

  • 4. 브로콜리
    '04.5.27 5:26 PM

    멋져용!!
    저의 게으름이 부끄러울뿐~

  • 5. 브로콜리
    '04.5.27 5:28 PM

    앗...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도시락 올리신 그 테이블이요... (타일처리되어있는)
    어디서 구입하신건가요??
    항상 인테리어 잡지같은데서보면 위에만 타일로 되어있는 테이블이 나오는데
    시중에서는 볼수가 없더라구요..

  • 6. 뚜벅이
    '04.5.27 5:31 PM

    앗! 프로주부님,
    저 타일박힌 렌지대 찌찌뽕*^^*
    같은건데두 쓰임새가 이리 다를수가ㅠ.ㅠ
    저는 잡동사니만 얹어두는데^^;;

  • 7. 프로주부
    '04.5.27 8:49 PM

    부엌이 좁아서 산 까사미아 웨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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