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꿀벌님이 가지전이 맛있다고 함 소개해준 적도 있었고,
최근 치즈님의 소금, 영파즙으로 간한 가지전이 생각나서
언젠가 해 보리라 생각헀는데..
오늘 아침에 그걸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아침에 가지 썰어 놓고 양파즙, 소금간
해두었어요.
그리고 계란을 찾는데...
어제 코스코 가서 계란을 사왔는데..세상에나.. '알로만 황토란 '
그게 뭐나굽쇼 ? 구운 계란...음...핫핫핫..웃어도 되는건지..
저 계란 사는 거 실수 자주해요.. 가끔 아무거나 덜렁 들고 집에 와 보면 오리알..
오리알 한판... 오리알 자주 드시나요.. 전 얼마 못먹었어요..맛이 계란과는 좀 다르데요.
아침에 이걸 발견하고.. 계란물 쒸운 가지전 물건너 갔습죠..
그래서 생가해 낸게 가지 말이..
모양은 좀 아니올시다 인데.. 가지맛은 참 끝내주네요..양파 맛도 참 좋구요..
담에할 땐 통통한 가지를 사다가 좀 두껍게 썰어야 겠습니다.
아침에 초밥이나 참기름 간 하기도 그렇고 해서 따듯한 밥 걍 주물럭해서 밥 위에 올려먹었는데
참 맛있고요..
야채는 오이, 깻잎, 상추 등을 사용했는데, 이 야채 말고 담엔 단무지 같이 좀 새콤한 걸 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치즈님의 가지전 활용
배영이 |
조회수 : 2,396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5-26 0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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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렌
'04.5.26 12:19 PM가지말이라 .....새로운 요리법이네요 ..^^
알로만황토란도 좀 보여주시지요 ...ㅎㅎ~2. 프로주부
'04.5.26 3:37 PM밑간 한 가지를 그대로 쓰나요? 새로운 것의 발견은 가끔 실수에서 착안된다죠? 포스트잍이나오게 된 유래처럼...실패를 통한 성공에 축하드려요. 가지가 그리 좋다는데도 요리법이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치즈님의 가지전도 제 18번이 되어가고 있네요.
3. 치즈
'04.5.26 5:33 PM꼭 계란옷 안입히셔도 맛있어요..
그게 더 깔끔한 맛일 때도 있지요..저도 그냥 그렇게 해서 먹을 때도 있답니다.
밥하고 야채를 넣어 돌돌 말아 놓으시니 "업~!"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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