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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끄럽지만... 두부조림.....

| 조회수 : 3,26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5-23 23:59:18
낮에 먹은 두부조림 입니다.

워낙 쟁쟁한 요리들이 많이 등장하는 관계로
이런 평범스러운  음식을 을리기가 심히 쑥쓰^^ 럽네요..
하.지.만.
키친토크의 하향 평준화를 위해...
기냥 올립니당....헤헤...

@.@
저도 쯔비~ 샀어요.
뭐라도 담아봐야 겠기에 오늘 처음으로 빛을 보내요.
케익접시가 케익은 안담고 개시(?)부터 웬 두부랍니까.....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5.24 12:05 AM

    배고파서 속쓰린데... 군침 폭포수입니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ㅜ.
    그리구.... 케키 접시에 케키만 담으란 법 있나요. ^^

  • 2. 페프
    '04.5.24 12:08 AM

    웅...출출한 이때에..제가 왜 여기 왔을까요...흑흑
    즈이집 식구들은 두부라면 껌뻑 갑니당..
    하물며 저리 맛나 보이는 두부조림이야 두말할 필요가 있겄습니까요
    이궁..배고푸당..
    (_)..(_)

  • 3. ellenlee
    '04.5.24 12:42 AM

    수영님 두부조림 진짜진짜 맛있겠어요, 그릇도 한 몫해서 완전 요리내요.
    항상 간자에만 조려먹었는데 맵게 한번 해야겠어요.
    저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하겠네요.

  • 4. 배영이
    '04.5.24 9:13 AM

    냉장고에 두부있는데..
    전 의외로 두부 조림이 잘 안해지더라구요..
    친정엄마가 해준 것 참 맛났는데..
    남편은 그냥 생 두부 먹는걸 더 좋아하다보니..
    제가 저만 먹는 음식은 잘 안하게 되네요..

    참 맛나게 보여요..
    두부 얹어 밥에 슥슥..비벼먹고 싶어요..

  • 5. 홍차새댁
    '04.5.24 9:41 AM

    저두 두부조림보다는 삶거나 데쳐서 간장에 찍어먹는 횟수가 더 많은데,...
    두부조림의 양념이 맛있게 보이네요.

  • 6. 깜찍주부
    '04.5.24 9:54 AM

    항상 해봐도 별 맛 없는 두부 조림..
    넘 맛있어 보여요.. 기본인지 몰라도.. 레시피 좀 가르쳐 주세요..
    꼭 해먹어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__)(--)(__)

  • 7. 수영
    '04.5.24 4:25 PM

    헤헤...맛나보인다니 다행입니다요^^
    저희는 두부조림을 너무나 좋아해서 한번할때마다 기본 3~4모정도 합디당....

    깜찍주부님 레시피요... (근데 정확한 계량스푼이 아니고 제 맘대로인디요....)
    진간장,고춧가루,마늘 듬뿍,설탕(단거 좋아하시면 좀 넉넉히),참기름,통깨 이렇게 섞어놓구요
    전 여기에다가 쪽파나 청양고추 좀 다져서넣구요.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후라이팬에 지지구요.
    다 지진다음에는 냄비에 양파나 파 깔구 두부올리고 양념장 올리구 또 야채 올리구 두부 올리고 양념장 올리구요...계속.. 다올렸음 그다음엔 물 한컵정도 부어주구요
    그런다음 중간불에서 끓여줍니다. 에고,,, 글빨이 딸려서 헷갈리시지 않으려나??
    혹..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 주세요...

  • 8. koalla
    '04.5.24 6:58 PM

    쯔~ 군요~! ^^+
    이쁘네요~
    두부조림도 참 맛나겠어요.
    밥에다 슥슥 비벼먹으면 딱이겠어요.
    저는 두부 지지는게 귀챦아서 그냥 내열용기에 두부잘라 넣고, 양념넣어서
    렌지에 돌려먹어요. 국물이 한강되죠~ 그래도 꿋꿋이 다 먹습니다.
    에공 창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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