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먹기 아까운 <맑은국 바지락 소면>
당장 해먹을 수 있는건 국수와 라면뿐..
그중 일이 간단한 소면을 함 해봤습니다.
리빙노트의 느타리 두부국에서 청양고추로 맑은 국물맛을 낸 것이 짱이었다는
글이 떠올라 저도 고추를 듬뿍 썰어 넣고 매콤한 맛을 내 보았습니다.
흠.. 혼자먹긴 너무 아깝 더군요..이렇게 단백하고, 맛있을 수가요..
남편은 꼭~~ 이런때 집에 없습니다..
사진에 있는 그릇만 먹었나고요 ?
이거 두그릇.. 해치웠습니다.
너무나 간단하지만..정말 저같은 직딩에겐 유용한..방법입니다.
재료 : 바지락 공기밥 1개분량, 당근 조금, 쓱갓 조금, 파, 마늘, 매운 청양고추
국수 1인분, 국간장
만들기 :
1. 바지락은 미리 삶아서 건져놓고 준비하고(맑은 국을 해 먹고자 바지락 육수는 남겨 두었어요)
2. 다시물에 야채, 파, 마늘, 청양고추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간하고
삶아놓은 바지락을 다시 넣고 한번 더 끓였습니다.
3. 소면 삶아서 그릇에 먼저 담고
4. 준비한 국물 부어 상에 냅니다.
그럼..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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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혜경
'04.5.21 10:11 PM저랑 함께 먹어요..냠냠....정말 맛있네요 ^^
2. 앨리엄마
'04.5.21 10:14 PM저두 낼 서산댁님네 바지락오는데 기대되요
침이 넘어가네요.3. cutebird3
'04.5.21 10:53 PM흐~ 담백하고 맛있게 보여요.^^^
그릇도 깔끔해보이고....4. 김혜경
'04.5.21 11:07 PM세팅솜씨가 예사롭지 않군요!!^0^
5. zoldaga
'04.5.21 11:09 PM파와 청양고추는 막판에넣어야 향이 살아있고 더 칼칼하며 깔끔해요(경험상)^^.
6. 부탁
'04.5.21 11:47 PM배영님 그릇사신곳이 고척동이라면 위치를 가르쳐 주세요.
제가 동양공전 근처에 살거든요.
그릇 꼭사고 싶네요.7. 밴댕이
'04.5.22 5:42 AM아...바지락의 압박...
그릇이랑 쟁반(?)이랑 느무 멋집니다요.8. jasmine
'04.5.22 8:43 AM오마나.....바지락 국물 내면,
칼국수만 끓여먹었지, 소면 말아 먹을 생각은 못해봤어요.9. 배영이
'04.5.22 9:30 AM바지락 저게 마지막임다.. ㅠ.ㅠ
더 주문할까 고민중입죠..
세팅솜씨라 칭해 주시니 몸둘바를.. ^^
부탁님, 쪽지를 보내려니...로긴을 안하셨네요..
저 그릇에 관한한 드릴 말씀이 좀 있어서요..
저 그릇요.. 거의 다 나가고 몇 개 없는데요..
실은 그래서 더 싸게 산것 같기도 해여.(저 국그릇은
어제 또 들러서 개당 4000원, 두개 샀구요
그리고 소접시도 하나 더 공짜로 얻어왔어요..^^)
주인 아주머니 말씀이 가마에 한번 구우려면 500개씩 주문이
들어가야 한다나요..근데 우리동네에 저런 그릇 알아 주는
사람이 없어서 주문을 안넣고 있다는..
조만간 이천엘 한번 다녀온다고 하시긴했는데요..
그리고 동양공전 근처라니 넘 반갑습니다..10. 봉처~
'04.5.22 9:54 AM전 아침에... 바지락 넣고 끓여서... 소금간 약간하고.. 청양고추 넣고 바지락탕 끓여서...
바쁜관계로... 국물만 먹고 왔는데, 아직도 입이 얼얼 하다는 ㅠㅠ
좋은 재료 망치고 온거 아닌가 싶네용...11. koalla
'04.5.22 7:06 PM정말 담백, 개운 하겠네요. 손쉽구요...
국수 하면 귀챦게만 생각했는데,,
해볼 엄두가 나네요....12. 어쭈
'04.5.22 7:48 PM국물이~ 끝내주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