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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설기...^^* (좀뜯어먹었어요~)

| 조회수 : 2,45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5-19 18:38:49
작품사진을 왜 뜯어 먹었냐면요...

면보에서 떼다가...갈라졌거든요..
넘 보기싫어서..어쩌지 하다 그냥 뜯어 먹었어요

히~

벼르고 벼르던..떡만들기를 해봤어요~
방앗간에 가서(어릴때 할머니 따라 간거 빼곤 혼자선 첨 가보는거예요..)
쌀 빻아서..jasmine님의 레시피대로 했는데..
와~ 너무 싶게 만들었답니다.
맛도 좋구요~

쌀은 체에 내릴때가 좀 힘은 들었지만...

정말 82때문에...사람 많이 변하고 있답니다 *^^*
(밥만..반찬없이 정말 밥만 먹던 자취생------------> 떡까지 만들어서 먹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세스
    '04.5.19 6:56 PM

    ㅋㅋㅋ 자취생이 쯔비벨 그릇 사놓고 떡 만들어 먹다!!!
    대단하십니다. ^^

  • 2. 하늘하늘
    '04.5.19 7:01 PM

    헤~ 이번에 큰맘 먹고...접시 2개 장만했어요~(고민 또 고민중에 ^^)
    울 엄마가 아시면..정말 개과천선..했다 하실껄요~
    설겆이도 공부한단 핑계로 안했던...이 게으른 딸이요~ ^^

  • 3. 맑은하늘
    '04.5.19 8:26 PM

    뜯어먹은 떡이 너무 귀여워
    ㅋㅋ~~ 웃었어요.

  • 4. jasmine
    '04.5.19 9:01 PM

    오마나....미혼이세요????
    데려가는 넘은 횡재다.....증말로...^^

  • 5. raingruv
    '04.5.19 9:08 PM

    ㅋㅋ 저도 혼자살지만,
    정말 뭐 해먹으려면 큰맘 먹어야하잖아요
    그래서 막 사먹곤 했었는데
    역시나 저도 82cook 에서 자극받아
    요즘 신났습니다.
    주방에서는 지금 닭 안심 카레가 끓고있는중 ^^
    하늘하늘님도 화이링!!

  • 6. 으니
    '04.5.19 10:17 PM

    허걱:;
    자취생이라고라고라....
    전업주부인 저보다도 훨 고수인 듯...
    떡...무쟈게 좋아하나 아직 엄두를 못 내고 있다는....

  • 7. orange
    '04.5.19 11:40 PM

    와~ 맛있겠어요.... 백설기... 저는 아직도 안해봤는데
    포실포실하지도 않고 맛있어 보여요....
    다시금 백설기에 대한 실험정신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네요....
    낼 되면 귀차니즘으로 푸시식 가라앚겠지만... ^^

  • 8. 나나
    '04.5.19 11:46 PM

    드디어,,
    자취녀 식생활 문화의 꽃을 피우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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