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온듯한데.. 집에 없었던 관계로..저녁 6시에 받았습니다...
정말 풍성하네요~~
깐바지락은 한번 씻어 봉투에 나누어 냉동을 시켰구요.... 껍질바지락은 지금 아직 해감중이네요...
그리고..쭈꾸미.... 이거 죽음입니다~
오전에 온걸...오후6시에 받아서 씻는데도요... 쭈꾸미 다리가 제 손에 달라붙더군요..
살짝 물에 한번 헹구어(서산댁님이 다 손질해서 보내주셨답니다..헤헤~)끓는물에 탁~넣어 통째로
삶아서.. 머리와 다리 분리시켜 초고추장에 찍어 머리통을 한입 베어물면~ 그..밥알같은것이 씹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원래 그 밥알같은걸 먹어야 쭈꾸미 한마리 다먹었다이야기한다더군요..
그담에 다리를 통째로 다시 초고추장에 푹~찍어 냠냠냠~
울 6살짜리 딸이.. 맛있다며 머리통만 달라기에 작은걸루 5마리 뺏겼습니다..
그걸 다 먹더군요... --;
낼은 바지락 칼국수 끓여야죠..날도 흐린데~ 하하~
참.. 서산댁님.. 제가 정신이 없어서.. 여러번 전화드리고..귀찮게 해드렸죠...
주소도 안갈켜드리고 주문했다고 턱~입금시켜놓구 잊어먹구있구... --;
저도 아이 하나일땐 안그랬는데.. 4개월짜리 꼬맹이 하나 더 생기고.. 저 얼마전에 고질병 생긴거 알아서
심란하구... 서방감기에..딸아이 감기에.. 4개월짜리녀석 초기 장염에..저도감기가 걸렸는데 전 아프단
소리도 못하구 그 간병 혼자 다하구 있슴돠~!
그래서 그랬거니..이해해주세용~ ^^
냉장고가 그득하니...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지락~ 쭈꾸미~ ^^
방혜신 |
조회수 : 1,79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5-15 2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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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산댁
'04.5.15 11:01 PM방혜신님, 맛있게 드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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