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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오는 하루

| 조회수 : 1,99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5-12 21:58:18
비오는날..
학원도 빼먹고 집에서 칼국수 해먹었습니다.
바지락생각이 간절했지만 나가기싫어서 칼국수반죽해놓고
감자, 양파, 느타리, 부추 집에 있는걸로 해결했습니다.
멸치다시물에 야채랑 국수만 넣어도 끝내줍니다.
다대기는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넣지않는게 좋아요. 동생은 얼큰하게 먹었습니다.
못생겨도 맛은 좋은 쿠키도 굽고 머핀도 굽고
음악들으며 하루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낼부터는 정신차려야지...........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 tomato
    '04.5.12 10:15 PM

    저도 칼국수에 다대기 안넣어 먹어요.^^
    집에서 한 칼국수 먹어본지가 언젠지...

  • 2. 김혜경
    '04.5.12 10:15 PM

    오늘 정말 국수 생각나는 날이었지요? 저도 점심에 국수 먹었답니다.

  • 3. 로로빈
    '04.5.12 10:42 PM

    저는 김치 바지락 수제비였어요. 친정엄마가 오신다 하여 한 냄비 끓여놓고
    둘이서 다 퍼먹었지요.

  • 4. jiyunnuna
    '04.5.13 2:02 AM

    저는 옥수수 냉면이요~^^

  • 5. an
    '04.5.13 2:37 AM

    저두 저녁에 칼국수 먹었는뎅....대성리까지 꺼이꺼이 찾아가서 그 유명하다는 뽕잎 해물칼국수 먹고왔어염...^^

  • 6. 경연맘
    '04.5.13 8:54 AM

    음...요즘 고민이 오븐토스트기를 살까말까인데
    마음이 자꾸 기우는군요.
    저 빵순인데

  • 7. cheese
    '04.5.13 9:17 AM

    정말 맛나겠네요..특히, 저 초코렛이 잔뜩 박힌 머핀..흐~

  • 8. 쌀집
    '04.5.13 10:07 AM

    저도 어제 국수, 수제비, 만두국 ...이런 밀가루 음식 먹고 싶어서
    저녁에 감자넣고 만두국 먹었는데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더 맛나더군요.

  • 9. koalla
    '04.5.13 6:06 PM

    넘 맛나게 보이네요. 그런데요 푸른하늘님,, 다대기 라고 하는 저 양념 어떻게 만드나요?
    그것좀 가르쳐 주세요.. 저 양념이 설렁탕에도 위에 얹어 먹는 그 양념인가여?
    전 아직도 그걸 잘 모르겠어요. ^^;;

  • 10. 푸른하늘
    '04.5.13 10:47 PM

    고춧가루,간장,마늘다진 것,깨소금(3:1:1:1)에 참기름, 고추장, 다진 고추 적당히 넣어주세요.
    다진 양파를 넣는분도 있더군요.
    다대기 넣으시려면 칼국수의 간을 약하게 하셔야 해요.
    맛있게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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