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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눈팅 1년째 ... ^^

| 조회수 : 2,44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5-12 20:27:55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82쿡을 통해서 눈팅으로 배운 것을 많이 해봤어요.
드디어 이번에 남군님 오신날(석가탄신일 전날)에 빛을 발할지...어설픔을 발할지...

도와주세요.
메뉴을 짜봤는데, 뭔가 빠진 느낌이 듭니다.

굴 미역국
잡곡찰밥
연어샐러드
매운갈비찜
피망+고추+호부추 잡채 with 꽃빵
양파카레튀김
해물부추전
소고기 찹쌀구이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밑반찬(김치, ????)
후식은 오미자과일화채

매운갈비찜은 한번도 안해봐서, 일반 간장양념에 고추가루와 고추장만 넣으면 되는건가요?
밑반찬은 어떤걸로 추가해야 할까요?

참고로 시댁식구들과 저녁인데요, 시부모님께서 치아가 틀니라서 부드러운 음식위주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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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5.12 8:42 PM

    어른들이 계시면 시원한 물김치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훌륭한 상차림이신걸요.

  • 2. 겨란
    '04.5.12 9:15 PM

    밑반찬으로 assorted 젓갈을 권장합니다. 제가 먹고싶거든요 -.-

  • 3. 키세스
    '04.5.12 9:16 PM

    생일날 팥밥은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의미래요.
    혹시 그런거 믿으시는 시어른이시면 그냥 팥밥으로 하세요. ^^
    양파카레튀김이 뭔지 궁금하네요.
    튀김하고, 전하고, 쇠고기 찹쌀구이 한꺼번에 하시려면 좀 바쁘지 않을까요?
    튀김 하나쯤 생략하셔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푸짐해요.
    맵고 짠 거 좋아하시는 우리 시댁 어른들 같으면 여기에 매운탕 하나 추가하시길 원하실 거 같아요. -,-

  • 4. Green tomato
    '04.5.12 9:29 PM

    어른들은 아무래두 전골류나 매운탕처럼 뜨끈하고, 얼큰한걸
    몸에서 원할것 같은데....... 물론 저두 원합니다요..^^;;;

  • 5. 김혜경
    '04.5.12 10:00 PM

    우와...그렇게 잘 차리시게요??

  • 6. 깜이
    '04.5.12 10:28 PM

    굴미역국이 시원하긴하지만 찰밥보다는 그냥 밥이 더 낫지않을까싶네요.
    가족들이 찰밥을 엄청 좋아하신담 괜찮을거구요.

  • 7. 프시케
    '04.5.12 10:49 PM

    양파카레튀김은요......ㅋㅋ 별거 없구요
    튀김옷에 카레가루 섞어서 반죽해서 양파링으로 썰어서 입힌후 튀깁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 어니어링이라고...^^

  • 8. 맛나겠다...
    '04.5.13 9:52 AM

    근데, 너무 육류가 많은것이 아닌가 하는 짧은 생각이....
    갈비찜, 소고기찹쌀구이,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또 잡채에도 약간의 고기가 들어갈 거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봤을때 기름진 음식들이고....
    꾸득꾸득님의 말씀처럼 시원한 물김치와 나물류가 추가되면 훨 맛깔나 상차림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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