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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서산댁님 쭈꾸미도 끝내줘요!

| 조회수 : 2,905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5-11 13:23:42
시원하고 달착지근한 바지락 이야기는 많은데 야들야들, 쫄깃한 쭈꾸미 이야기는 안보이네요.

내장도 같이  요리하면 더 맛이 좋다고 하던데 전 다 제거 했구요.
낙지 볶음 처럼 했는데 낙지 보다 더 연하고 맛있었어요.
볶을 때는 식용유와  들기름 각각 한 술씩 했구요, 양념장 미리 만들때 액젖을 1작은 술 넣으면
조미료 같은 감칠 맛이 더해진다고 해요. (최고의 요리 비결 EBS)

쭈꾸미가 서운할까봐 사진도 없이 허접한 글 하나 올립니다.
라라^^* (ryustella)

은 보자마자 저의 애독서가 됐어요. 그리고 이렇게 멋진 사랑방이 있어서 행복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ozy
    '04.5.11 1:26 PM

    음.. 지난주 맛대맛에서 쭈꾸미 석쇠구이 하던데,,
    갑자기 침이 고이네요.
    서산댁님 쭈꾸미 광고도 같이 하시지,,, 주문할떄 같이 할껄 그랬네요.

  • 2. 키세스
    '04.5.11 3:16 PM

    야들야들 쭈꾸미 너무 먹고 싶어요.
    겨울에 너무 먹고싶어서 냉동쭈꾸미 사다 만들었는데 질기고 맛도 없고...
    레시피 알려주세용~ ^^

  • 3. 라라
    '04.5.11 5:49 PM

    ㅋ..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지만...

    고운 고추가루 3큰술, 굵은 고추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액젓 1작은술 섞어서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두고,
    야채는 양파 채썰고, 애호박 반달썰기, 당근 조금, 풋고추, 대파, 깻잎 송송 썰고.
    팬에 기름 두르고 양파, 호박, 당근 볶다가 쭈꾸미 넣고, 양념장을 넣고 저으면서 볶아내요.
    깨소금과 들기름으로 마무리!!!

    또띠아에 싸서 먹어도 좋아요.

  • 4. 키세스
    '04.5.11 6:11 PM

    제가 싱싱한 쭈꾸미 구하는대로 맛있게 해먹을께요.
    고운 고추가루랑 굵은 고추가루 같이 들어가는게 특이하네요.
    전에는 양념에 절여놔서 쭈꾸미가 질겼나봐요. ^^;;

  • 5. 김혜경
    '04.5.11 7:34 PM

    그 내장 먹는거라고 하던데요...

  • 6. 라라
    '04.5.11 9:54 PM

    그렇죠? 샘, 드셔보셨어요?
    전 웬지 이상할까봐서...
    눈만 제거 하고 다 먹는 거라죠?

  • 7. an
    '04.5.12 6:10 AM

    한동안 쭈꾸미 석쇠구이붐이었는데~~ 사먹는 쭈꾸미는 넘 비싸서 원...ㅡㅡ'
    그 양념장에 쭈구미 절여놨다가 석쇠에다 구워먹어도 맛나겠어염~

  • 8. 용서
    '04.5.12 5:03 PM

    예편네다 보이 요리에 관심은 많은데. 눈대중쪽으로 듣고 난 즉 잊어버리고 긍께 한마디로 할줄은 모르고 먹는건 디지게 좋아하고 누가 해주면 더 좋고 할라하이 돈도 글고 이핑계 저변명으로 사는데 자책감도 들었다 하며 사는 한심한 편인데 자세하고 친절한 뭐 레시핀가 하는 양념법 자세히 갈켜 주시는 분 덕에 감사한 맘으로 자책감이들어 메모도 해보는 성의가 생기고 다들 노력과 부지런함에 감동 받고 또 욜심 따라 해 볼랍니다. 어려운 말 은 질색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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