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출출할 때 한 젓가락씩~~~^^

| 조회수 : 2,44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5-10 14:36:24
비가 어제 오고, 오늘은 개고 있는 가운데,
출출해서 부침하나 해 봤어요~
볼일 보고 집에 들어오는데, 점심은 아직 안 먹었구,
무언가 배는 고픈데, 갑자기 어렸을 때
할머니가 해 주시던 그 맛이 그리서워리.....
김치에 고추장을 넣은 장떡을 어렸을 때 자주 해 먹었거든요~

김치냉장고에서 묵은 김치 약간 꺼내구,
냉장고에 있는 싸고 맛있는 미나리 약간을 넣고,
매운 청량고추 2개 정도 썰어서 넣었어요
글구, 고추장을 조금 넣구요~
반수저 정도.....
부침가루에 이 모든 양념을 마구마구 썩어서~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넉넉히 넣어서
한 접시 만들어서 먹었어요

혼자 먹는 맛이지만,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ㅋㅋㅋ
저녁에 울신랑도 해 줘야 겠어요!!!

참, 고추장과 김치로 거기에 부침가루이기에 충분히 간이 되지만,
전 이상하게 꼭 초장에 찍어서 먹어야 이 맛이 더 좋다고 느끼기에
옆에 초장도 가치 두었어요.

함 맛보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ozy
    '04.5.10 3:03 PM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데요?
    저 맛있게 먹고 갑니다.

  • 2. 다시마
    '04.5.10 3:41 PM

    도저히 페이지를 넘길수가 없네요. 꼴깍!

  • 3. BJ와이프
    '04.5.10 5:15 PM

    저 부침개 광입니다... 호호호 ㅠ.ㅠ
    너무 좋아하나,,,,, 먹고 나면 배가 볼록~~~~~~~
    배불뚝이 개구리처럼 됩니다... 상상해보세요 ㅠ.ㅠ
    신랑 놀랍니다... 만져보고는... 몇개월이냐고...
    너무나 먹고 싶지만 배가 나올까봐 ㅠ.ㅠ 보는걸로 때워야겠어요...

  • 4. 김혜경
    '04.5.10 8:27 PM

    아~~ 초장에 찍어드세요??

  • 5. candy
    '04.5.10 9:12 PM

    입맛을 잃고 있는 저에게....주세요~감사를^^*

  • 6. 뚜벅이
    '04.5.10 9:46 PM

    엉엉엉ㅠ.ㅠ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부침개
    거의 죽음입니다.
    이럴땐 아이리스님 옆집에 살고 싶어요~~~

  • 7. ms. song
    '04.5.11 12:42 AM

    부침개를 초고추장에?? 첨 알았슴다~~~씁.....맛있겠당~~~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4 행복나눔미소 2026.01.09 1,859 3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9 챌시 2026.01.07 4,213 2
41150 30 그리고 60 18 주니엄마 2026.01.06 4,699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2,67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64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8,130 6
41146 챌시네소식 23 챌시 2025.12.28 4,96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235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5,98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442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77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31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291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8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4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32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04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7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2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9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21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36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75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18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2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62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43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7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