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맘입니다.
감히 글을 올립니다.
왜냐면 만든게 아니라, 산 것으로 조합 된거라...송구해서..
그래도 어떤 분들에게는 유용하다고 생각되서요
솔직히 우동만드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잖아요.
얼마전 마트를 갔다가 괜찮은 것 같아 사 왔는데
몇번의 검증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
여러차례 실험 한 후 강추할 만 하여 이제야 올립니다.
1. 장소: 마포 농수산물 시장 안의 성산마트에서 샀습니다.
2. 재료와 가격: 한일식품에서 나온 데우찌 우동면(개당 340원), 한일식품에서 나온 우동건더기 스프(1봉지 3400원 정도), 같은 회사에서 나온 우동 스프(6000원대/ 12000원 대)
3. 기타 살 것: 유부(조미된 것, 조미안 된것), 어묵, 팽이버섯, 쑥갓 있으면 조금
4. 방법:
ㄱ. 우동스프가 종류가 2가지 잇는데 데우찌 우동스프와 그냥 우동스프가 있더군요.
그런데 우동스프는 6000원대, 데우찌 우동스프는 12,000원 대
저는 처음이라 그냥 우동스프 샀는데 나중에 회사에 전화 걸어보니, 데우찌 우동스프가 더 맛있다는
데... 가격이 2배라...
다음에는 데우찌 우동스프로 도전해 보려구요... 그냥 우동스프도 맛은 좋아요.
우동스프를 13배 정도 희석한다. 물: 우동스프= 13: 1 정도
처음에는 계량컵으로 하다, 나중에는 그냥 눈 대중으로 햇음
설명서에는 16배로 희석해서 쓰라 햇어요. 본인의 기호에 따라..... 조금 달리 해도 될 듯 합니다.
ㄴ. 물이 긇으면 우동면을 넣는다. 우동면이 서로 엉겨 붙어 있는데, 그냥 두면 1분 후쯤 조금 풀어지고 그 때에 젓가락으로 풀면 잘 풀어짐... 전체 우동 조리 시간은 2분 정도
ㄷ. 이때 꺼내기 바로 전에 팽이버섯과 유부(저는 조미된 유부는 삼각형 모양대로 그대로 쓰고(3장 정도 넣음), 양념이 안 된 유부는 썰어서 써요. 즉, 2가지 다 넣죠) 위에 숙갓 얹고 분홍색 어묵 설어서 장식하고 그리고 맨 위에 건더기 스프 부리면 다 됩니다.
ㄷ. 더 맛을 내시려면 칠미가루(보통 호텔 이나 유명 우동집에서 쓰죠) 뿌리면 되지만, 없어도 그만....
==> 그러면 훌륭한 우동이 됩니다.
우동 건더기 스프도 한번 사면 오래 쓰고, 우동스프도 그렇고요.
별로 품 안 들어가고 맛도 훌륭합니다요.
참고로 면도 그냥 면과 데우찌 우동면이 잇는데 면 값차이는 230원/ 340원
그래서 면은 230원 짜리도 사 보앗는데 별 차이를 못 느끼겟어요. 다만 그람수가 20그람 더 적다는 것 이외에는
한번 시도해 보세요.
시간 없을 때와 손 가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재료 값도 얼만 안 들고...
혹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더 알려주세요.
사진이 없어서 죄송하군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편하게 우동만들기
재호맘 |
조회수 : 3,237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4-05-07 2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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