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기만 해도 배부른 김치 둘...
오늘 열무김치와 얼갈이 물김치를 담았습니다.
다 담고나니 어찌그리 든든하고 뿌듯하던지..
여러분들은 아마 다들 그 기분 아실거예요.
김치만 그득 있어도 부자가 된 기분이요...
익혀서 양푼이에다 밥 스삭 비벼서 끌어안고 먹을거예요.^^
레시피입니다.
1.얼갈이배추는 씻어서 소금물로 축이고 위에는 소금을 뿌려둡니다.
2.절여지면 물에 다시 씻지 마시고 그 물에 헹궈서 둡니다.
3.밀가루물 끓이면서 소금간도 미리 하구요, 식으면 부어줍니다.
저는 밀가루물은 조금만 끓이고 식으면 나머지는 생수 섞어 그냥 붓습니다. 이렇게 하면 빨리 익거든
요. 빨리 익힐 욕심으로 전 이렇게 합니다.
4.안에 양파 많이 넣고 홍고추와 다진 마늘 넣습니다. 넘 쉬워요.
전 그냥 이렇게 제 식대로 쉽게 쉽게 합니다.
근데 어떤 분은 하루 지나서 물 넣어 붓기도 하고 설탕을 넣기도 하시던데 제 입에는 별로라 시원한 맛 그대로 소금으로만 간했습니다.
아이들은 맵지 않아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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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금별
'04.5.4 10:37 PM얼갈이로 물김치 담그는거 첨 봤어여.
무우처럼 시원한 맛인가요??
저희 친정엄마 갓김치를 물 자작자작하게 해서 물김치로 담그시곤 하는데,
무 썰어넣구요.. 보랏빛 무우랑 국물이 끝내준답니다.2. 쪼리미
'04.5.4 10:40 PM아휴!
침넘어가요.
처음꺼는 제가 좋아하고 두번째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어떻게 하신건지 알려주시면 감사 ^^;. (두번째거요)3. 짜잔
'04.5.4 10:49 PM소금별님,
얼갈이 물김치, 익으면 시원해서 밥 비벼 먹으면 잘 넘어갑니다.
양파 많이 넣으면 생으로도 맛있어서 전 잘 먹습니다.
쪼리미님, 얼갈이배추는 씻어서 소금물로 축이고 위에는 소금을 뿌려둡니다.
절여지면 물에 다시 씻지 마시고 그 물에 헹궈서 둡니다.
밀가루물 끓이면서 소금간도 하구요, 식으면 부어줍니다.
저는 밀가루물은 조금만 끓이고 식으면 나머지는 생수 섞어 그냥 붓습니다. 이렇게 하면 빨리 익거든요. 빨리 익힐 욕심으로 전 이렇게 합니다.
안에 양파 많이 넣고 홍고추와 다진 마늘 넣습니다. 넘 쉬워요.
전 그냥 이렇게 제 식대로 쉽게 쉽게 합니다.
근데 어떤 분은 하루 지나서 물 넣어 붓기도 하고 설탕을 넣기도 하시던데 제 입에는 별로라 시원한 맛 그대로 소금으로만 간했습니다.
아이들은 맵지 않아 잘 먹더군요.4. 민주맘
'04.5.4 11:10 PM와! 진짜 맛나 보여요.난 언제나 할 수 있을까나 ㅋ ㅋ....
5. 로렌
'04.5.5 12:54 AM그 기분 알죠 ....알구말구요 ....후후~
얼갈이김치를 하얗게 담그시네요 ....담백시원하겠어용 ..^^6. koalla
'04.5.5 11:11 AM저도 몇일전에 4개월된 아들래미 재워두고 오이소박이, 배추김치,깍두기를 밤새워 담구었답니다.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그리고 김치 익기를 기다리며, 야금야금 꺼내먹는 재미 또한 크답니다. 그런데 어제,, 시어머님께서 김치 또 담구어 보내주셨네요.. 에공,, 냉장고 만원입니다. ^^;
7. 메텔
'04.5.5 12:58 PM짜잔님...대단하십니다..애기돌보면서 김치까지 담고 저 물김치 정말 먹고싶네요..
제가 가면 쪼메씩 퍼줄라나??
짜잔님이 주신 여러가지가지고 만들어봐야 하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ㅡㅡ;;
그넘의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밥도 제대로 못해먹고 있는중이라..^^;;
음식만들기에 발동이 걸리면 멋지게 만들어서 올려드릴께요..^^*8. 쪼리미
'04.5.5 6:30 PM짜잔님덕분에 우리 아이들 맛난 김치를 먹게 되었네요.
한번해봐야 겠네요.
고마워요.9. 미씨
'04.5.5 8:30 PM열무김치 넘 맛있어 보여요,,,
얼른익혀,,,
저기에 소면삶아,,비벼먹으면,,죽음입니다..(군침도는군,,,ㅋㅋ)10. 짜잔
'04.5.6 10:50 PM메텔님, 먹고 살기 위해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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