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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해물 따질라뗄(무늬만^^)

| 조회수 : 2,06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5-01 22:09:39

점씸때 카르보나라 소스를 만들려고 베이컨을 꺼내다가 지난번에 잡탕밥하다가 남은 홍합이랑 굴러다니는 게맛살이 보이길래 양파볶다가 참치캔 따서 하나넣고 홍합,맛살 넣고 볶다가 생크림넣고 소스 만들어서 타질라뗄에 뿌려먹었어요.

뭐 무늬만 해물이지만 맛은 좋았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5.1 10:11 PM

    꾸울꺽.. 침 쓰윽..
    쩝쩝쩝..
    방금 부침개한장 먹었는데 와이럴꼬..ㅋㅋ

  • 2. 김혜경
    '04.5.1 10:24 PM

    음~~파스타랑 그릇이랑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 3. 제임스와이프
    '04.5.1 10:28 PM

    와..고소한 맛이 여기 서울까지 느껴집니다.

    요것두 이쁜 레아가 먹은 건가요^^*
    타질라뗄 이란게 먼지요?

    밀가루귀신으로서 너무 먹구싶습니당...^^

  • 4. 치즈
    '04.5.2 12:02 AM

    위에 채썰어 얹은게 뭔가요?
    맛살이 프랑스에도 있군요. 전 한국에서 먹는게 외국에도 있는거 보면 신기해요
    겁나 촌시러봐서리..ㅎㅎㅎ

  • 5. 로로빈
    '04.5.2 1:18 PM

    따질라뗄-이란 따글리아뗄레 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불어는 한 일 년 알리앙스에서
    공부한 적도 있었지만 아직도 넘 어렵네요...

    특히 발음은,어떻게 따라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너무나 모음 발성이 특이한데다,,
    프랑스 남자들은 목소리도 다른 것 같더라구요.

    포기하고 1년의 학원비로 메뉴판이라도 읽을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 우리 남편은 그나마 저에게 의지한답니다. 고교때 불어를 안 배운 사람은 옷 상표라든가
    치즈 이름같은 거 절대 못 읽더라구요. 제가 독어를 보면 도대체 어떻게 읽는지조차 감도
    못 잡는 것처럼...)

    프랑스바게트빵 먹고싶네요... 장봉 듬뿍 넣고 마요 발라서... 히히..

  • 6. 레아맘
    '04.5.3 12:17 AM

    치즈님... 위에 뿌려진건 에만텔치즈 간것인데..여기는 저걸 많이 뿌려 먹어요. 거의 피자치즈나 파마산가루처럼 쓰는거예요...글구...전 우리나라 맛살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제임스 와이프님 우리나라 칼국수 같은거죠 뭐...아닌가?^^ 말리지 않고 반죽하고 바로 뽑아서 진공포장해 파는거라 맛도 더 고소하고 진한것 같아요

    로로빈님이 말씀하시는거랑 같은 걸꺼예요. 마자요 불어는 정말 쓸데없이 어려워요ㅜ.ㅜ
    전 전공자임에도 아직도 헤메이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절대 전공했다고 얘기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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