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D- 200일 저녁상
너무 무심한가요? 게다가 오늘은 중간고사 첫 날!
퇴근해서 82cook모드에 맞추어 후다닥 저녁상 차렸지요.
그런데, 에구 그만 미역국을 끓였네요. ㅠ.ㅠ
그래도 좋아하는 꽁치구이랑, 버섯전으로 우리 딸 입 막았어요.
일주일 동안 시험 보는데, 잘 먹고 씩씩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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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uni
'04.5.1 12:58 AM앗!! 200일 남았습니까??
지금 막 학원에서 돌아온 아들에게 물으니 그렇다네요.
저 역시 무심한 엄마였습니다요. 흑흑,,,
전 시험때라도 그냥 있는대로 반찬하는데
반성 많이 합니다. 울 아들은 중간고사 열흘 남았습니다.
교정기 푼 기념으로 내일부터는 잘해 멕여야지(정말 그럴까?? -_-;;)2. 맑음
'04.5.1 1:10 AM추석날은 D-50 이라네요. yuni님, 같은 수험생 엄마 만나니 반갑네요.
우리 딸은 성적과는 상관없이 늘 즐거워요. 그래서 저도 즐겁구요.
(근데, 200일 후에도 즐거울까?)3. 미씨
'04.5.1 9:10 AM버섯전과 꽁치구이,,맛있겠어요,,,
맛있는 저녁상먹고,,따님 시험도 잘봤으면 좋겠네요..4. 유지선
'04.5.1 9:19 AM포트메리온 그릇이 탐나네요.^^
5. 으니
'04.5.1 9:43 AM저도 지선님과 마찬가지로 포트메리온에만 시선이....@.@
흐미...부러비....
글고 울공주는 언제 커서 수능보나....
그 날이 오기는 오려나....
아직도 본드걸인 26개월 공주엄마였슴다.6. 김흥임
'04.5.1 9:52 AM울 강아진 배짱이 소도둑 수준이라
중간 고사기간임에도 불구 하고
달랑 시험 두시간 마치고 귀가하면 줄구장참 컴앞
만화 보기 입니다.
밤샘 벼락치기해 98점 맞느니 그냥 평소 스타일로 하고
95점 맞을거래요.
전 그 배짱을 존경 하구요.
식사라든지 간식은?
아이들 말을 빌리자면
"울엄만 정성이 과해 탈?
이라네요7. 소머즈
'04.5.1 12:37 PM김흥임님네 강아쥐 정말 짱이다.
맑음님
미역국끓였다고요? ㅎㅎㅎ
엄마의 정성이 보입니다.
미역국, 바나나, 계란후라이 이런것 다 금기식품이지요? ㅎㅎㅎ8. ting
'04.5.1 4:49 PM우리 아들도 고3!
오늘 아침 깨우면서 "이제 수능 200일 남았다" 했더니...
밥 먹으면서 울 아들 심각하게 하는 말
" 엄마, 오늘이 수능 200일 전이래요"
자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는 아들. 내가 얘기할 땐 딴나라에 있었는지...
저는 요즘 사골사다 푹 고아서 아침마다 열심히 (?) 먹이고 있어요.
모두 건강하게 200일을 보낼 수 있길...*^^*9. june
'04.5.1 5:51 PM새내기 동생을 둔 저희집은 이제는 한시름 놓나보다 싶었는데...
대학공부가 더 어렵다네요.
고등학교때야 하라고 하는것만 하면 되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느 혼자 할게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투덜대는 동생이네요. 전 왜 그런걸 몰랐는지.ㅡ_ㅡ;; 아마 공부에 뜻이 없어서 그랬나 봅니다.10. 칼라(구경아)
'04.5.1 6:51 PM미역은 캴슘이 풍부하니 체력에 좋아요*^^*
앞으로 200일이니 문제없답니다.11. 김혜경
'04.5.1 9:29 PM맑음님...분명, 200일후에도 즐거우실 겁니다...걱정하지 마세요.
근심을 접어두고 ♬♪12. 맑음
'04.5.1 9:45 PM에고! 혜경선생님, 정말 200일 후에 즐거울까요? 즐거워야겠지요?
근심은 접어두고 다함께 차차차! ㅎㅎ
김흥임님강아지는 평소 실력이 있으니까 벼락치기도 통하는거예요,
그거 아무나 못하거든요.ㅋㅋ.
소머즈님, 금기식품만 잘 조정하면 200일 후에 웃을 수 있을까요? 에효~~
ting님 아드님은 엄마 사골 먹고 불끈불끈 힘이 나서 공부 열심히 하겠네요. 부러움~
june님, 대학공부 어려워도 붙기만 하면야...
칼라님, 푸드채널 카페에서 스르르 구경다녀서, 저, 칼라님 알지용. 미역국 끓인 깜박엄마
위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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