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味感低下

| 조회수 : 5,864 | 추천수 : 674
작성일 : 2004-04-30 14:31:11
<저녁메뉴 : 밥, 버섯쇠고기 미역국, 고추잡채, 골뱅이무침, 동태전, 두릅/다시마 초회, 오징어채 무침, 파래무침, 멸치/호두/잣 조림, 열무물김치, 맥주 등등..>

간만에 신랑이 일찍 들어온대서..
생선전, 고추잡채, 골뱅이무침 등등..  이것저것 부랴부랴 북적북적 만들었습니만...
으~~, 하.나.같.이.아.무.런.맛.이.없.다...

신랑은 싱겁다지만, 소금/간장은 넣을만큼 듬뿍 넣었는데, 흠.. 이유가 뭘까요?
아무래도 봄을 타는지..미감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사과
    '04.4.30 2:52 PM

    두 분이 옆에 앉아서 식사하시네요? ^^

  • 2. champlain
    '04.4.30 2:57 PM

    넘 맛있어 보이는데요...^ ^

  • 3. 사라
    '04.4.30 3:01 PM

    하나같이 다 맛이 있어 보이는데요~^^

  • 4. 티라미수
    '04.4.30 5:25 PM

    훈늉한데요?
    왜 맛이 없을까영?

  • 5. 다시마
    '04.4.30 6:45 PM

    이케 훌륭한 상을 받고도요 ?
    왜 갑자기 울남편이 불쌍해지는지...

  • 6. 레아맘
    '04.4.30 7:22 PM

    진수 성찬이네요~^^ 밥상도 깔끔하니 이쁘네요

  • 7. 김혜경
    '04.4.30 7:36 PM

    밥상도 훌륭하지만 사진 솜씨는 더더욱 훌륭합니다...조명 어떻게 하셨어요??궁금궁금

  • 8. 고소미
    '04.4.30 7:42 PM

    와~ 누가 좀 저렇게 차려놓고 "저녁먹어라~"하면 좋겠네요.^^

  • 9. 전주비빔밥
    '04.4.30 7:59 PM

    정성이 가득담겨있네요
    결혼한지 1년반이 되었건만 전 아직 그렇게 먹음직스럽게
    못차려줘서 남편한테 미안한 맘이 생기네요
    눈 도장 잘 찍어 따라해야쥐~~

  • 10. 김나현
    '04.4.30 9:00 PM

    이 상이 미감저하!라면 저는 어찌 살라는 말입니까?

  • 11. 나나
    '04.4.30 11:47 PM

    반주도 있고,,좋네요...
    야밤에 이런 사진 보면,,대략...
    배고파 져요..
    메뉴 구성이 센스 있네요^^

  • 12. 제임스와이프
    '04.4.30 11:48 PM

    이상..혹 생일상이지요? 아닌가용...앙...불쌍타..우리신랑..ㅜㅜ

  • 13. jiyunnuna
    '04.5.3 4:50 PM

    혜경선생님..조명은 그냥 저희집 형광등...카메라는 소니 DSC-F707V에요, 제 혼수 1호품으로 저희집 가전제품 중 냉장고 다음으로 비싼거죠~^^ 별도의 작업없이 photoworks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크기조절만 한 것이랍니다..

  • 14. jiyunnuna
    '04.5.3 4:52 PM

    식탁이 있긴 하지만..저희 신랑은 방바닥에 앉아 식사하는 것을 더 좋아해요~. 배부르게 먹고 곧장 뒤로 벌러덩~ 누울 수 있어 좋다나요? ^.^; 어쨌든 저녁식사를 묵묵히 끝까지 먹어준 신랑에게 ""아무 맛이 없는 음식을 잘먹어 주어 고맙다"그랬더니, 절 빤히 쳐다보다 한마디 하더군요.."설마 이번이 처음이란 소리는 아니겠지??"..-.ㅜ.. 초보주부님들, 잘 아시죠?? 맛이 "좋지 않은 것"과 "아예 없는 것"은 틀리다는 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0 30 그리고 60 6 주니엄마 2026.01.06 2,263 0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1,588 2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103 3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7,168 4
41146 챌시네소식 22 챌시 2025.12.28 4,57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9,691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679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20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57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10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092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26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59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510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449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0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622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2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296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24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491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63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849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94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91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18 5
41124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781 10
41123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323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