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쉬에 나온 찹스테이크.. 실패했어요.
아직은 손님 |
조회수 : 2,21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4-29 20:59:25
59107
조리법이 간단하잖아요.
아는 맛이기도 하구요.
책에 나온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이 생각과는 너무 달랐어요.
근데 몇 가지 실수를 하긴 했지요.
소금, 후추 간을 미리 했어요. 20분쯤.
고기가 질겨진 건 이때문인가요?
밑간에 관해 확신이 없는데...
소금, 후추간을 미리 하는 게 좋아요. 구우면서 뿌리는 게 좋아요?
그리고 고기 구울 때 와인을 좀 뿌렸어요.
나머진 다 똑같이 했는데...
맛이 너무 시큼했어요,. 고기는 질기고...
A1 소스 때문일까요. 다른 스테이크 소스를 쓰면 괜찮은지....
레스토랑에서 먹던 찹스테이크랑은 너무 달라서 실망했어요.
제가 뭘 실수 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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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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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9 9:15 PM
A1소스는 보통 한국사람 입맛에는 좀 시큼해요. 차라리 국내 브랜드에서 나온 저렴한 스테이크 소스니 돈가스 소스로 하시는 게 더 입맛에 맞으실수 있구요. 고기가 좀 질겨 보이면 단 몇시간이라도 양파 갈은 것에 재워두시면 많이 연해집니다. 소금 후추는 볶으면서 넣어주시구요. 제가 일.밥만 있고 칭쉬는 없어서^^;;; 정확한 레시피는 모르겠는데 고기랑 야채 합쳐서 400그램 정도 되면 기름에 마늘편을 먼저 볶다가 고기, 야채 순으로 중간보다 센불에 익히시고 (소금,후추 간) 돈가스 소스 1/4컵, 케쳡 2큰술, 양겨자 아주 약간 넣어서 맛이 배도록 볶아내세요. 그레비 소스도 곁들이시면 좋은데 번거로우니깐 요정도만 하셔도 먹을만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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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9 9:48 PM
저도 챱스테이크 할때,,,
a1소스의 시큼한 맛 때문에 고민을 했죠,,
""요리조리""코너에 가서 미씨로 검색하면,,
그거에 대한 리플이 있습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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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9 11:35 PM
바베큐소스한번 사용해보세요.
정말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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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30 11:18 AM
저는요...ㅋㅋㅋ
저만의 허저한 방법으로 해먹는데요..울신랑이...정말 맛나데요.....ㅎㅎㅎ
결혼전에 울엄마가 많이 해줬던건데.....
소고기 구운다음에요..먹기좋게 자르고 그냥 우리나라 스테이크시판소스 사다가..소스넣고
피망넣고 양파넣고..뽁다가 마지막으로 후추뿌려서 먹으면...디따.~~맛나던걸요.....피망향이랑 양파향이 소스랑 넘 잘어울려서요....허접하지만...한번 해보세요...기댕이상이라니깐요...전요..미역국끊이고 남은 쇠고기.. 그런걸로도 그냥 해먹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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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30 11:19 AM
포도주가 좀 많이 들어가도 시큼해지는 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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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30 11:58 AM
전 그냥 단순하게, 소금 후추만 뿌려요..미림은 미리 좀 뿌려주고요..
와인이니 a1 소스 안넣어도..
야채와 고기육즙만으로도 괜찮은 양념인듯 싶어서요..
-
'04.5.1 8:04 PM
오뚜기에서 나온 스테이크 소스 맛있어요~
시큼하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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