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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회를 싱싱하게

| 조회수 : 2,541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4-04-23 13:19:00
이런것도 도움이 될런지요. 어제 손님 초대했었거든요. 근데 우린 주로 한식상차림이죠. 특히 회는 꼭 있어야 하는(?)이상한 집이랍니다. 신랑이 강릉사람이라
다른건 집에서 대충 하구요 회는 수협마트에서 광어회랑 우럭회를 사오거든요
근데요 몇시간전에  고기굽는 돌판 있죠 둥그런돌판이요   그걸 냉동실에 넣어둬요
그럼 돌이 아주 차갑답니다  거기다 깁밥마는 대나무발을 깔구요 가장자리에 오이나 상추깻잎으로 조금 장식하고 회를 담아요   그럼 돌판이 차가워서 다 먹을때 까지도 회가 시원  싱--싱   하답니다.
집에서 손님 초대할때 한번 해보세요  저는요 전용 돌판이랑 대나무발 사두고 쓰거든요  대나무발은 사요후에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려두고 몇번 더 쓰고는 버려요  오래 쓰진 못하겠더라구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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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현마미
    '04.4.23 1:49 PM

    좋은 아이디어네요. 사온회로 상차릴때 이쁘지 않은데...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 2. 치즈
    '04.4.23 3:09 PM

    세상에 이리 좋은 아이디어를 이제야 내놓는 거에요.왜...
    돌판을 사면 고기 몇번 구워먹는다고 안사고 있었는데..
    이제 사용처가 두 가지 되었네요.
    하나만 더 늘으면 사야겠어요.ㅎㅎ

  • 3. 주누
    '04.4.23 3:33 PM

    에궁 저는 돌판을 너무 너무 잘 쓰거든요
    쇠고기 등심 해먹고 거기에 콩나물 된장 끓여보셨나요?
    넘 맛있는데 머리떼어낸 콩나물, 된장 호박몇쪽 양념넣고 함 끓여보세요.물좀 넉넉히 붓고 -- 콩나물비린재 절대 안나거든요. 고기먹은담에 이 된장 에 밥 몇술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참 가끔씩 당면 불렸다가 이 된장에 넣어서 밥대신 먹는답니다. 우리집 별식 메뉴이거든요

  • 4. 제임스와이프
    '04.4.23 5:31 PM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정말..이제사 말씀해 주시넹..^^

  • 5. 파파야
    '04.4.23 5:37 PM

    오호~~굳 아이디어! 접수합니다.

  • 6. 깜찌기 펭
    '04.4.23 5:45 PM

    나도 접수.. ㅎㅎ

  • 7. 김혜경
    '04.4.23 6:53 PM

    와우!! 진짜 훌륭한 아이디어에요...

  • 8. 쭈야
    '04.4.23 9:05 PM

    오케이, 고기까지..

  • 9. 현정맘
    '04.4.23 10:06 PM

    인천의 횟집에선 그렇게 하고 있던데요...^^

  • 10. 카루소
    '04.4.23 11:24 PM

    지금 전화 왔네여,,,삼겹살로 메뉴 변경.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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