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저녁식탁
프로주부 하기로 했어요.
그 때도 저녁식탁 겨우 올렸더랬죠.
암튼 우리집 세 남자 때문에 여기 사진 글 올리기는 엄청 힘들어요.
왜냐...
요리하기 무섭게 다 먹어버리니까요.
내 남편이 은근히 이 전의 닉네임을 싫어하기에
교과서적이고도 신랑에게 가장 유익한 닉네임을 새로 찾은 거죠.
그다지 구식도 아닌 386아줌마지만
부엌에서나 가족을 대하는 맘가짐만은
무지 보수적인 이 시대의 휴머니스트 프로주부에요.
날마다 눈팅으로 많은 도움 받고,
나못지 않은 가족따랑에 여념이 없는 혜경쌤과 82프로주부님들을
날마다 반가운 맘으로 만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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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ndy
'04.4.21 4:47 PM식탁에 세계지도가 깔려 있네요!? 인상적입니다.
2. 띠띠
'04.4.21 4:50 PM제가 좋아하는 비야언니도 저렇게 세계지도를 보면서 자라서 어릴때부터 꾸었던 꿈..걸어서 지구를 여행하겠다는 꿈을 이루었다죠.^^ 너무 좋은 일인거 같아요. 아이들이랑 저녁먹으면서 세계를 둘러보는 일.^^
3. 크리스
'04.4.21 4:53 PM세계지도 땜시 더 풍성해 보여요^^
4. 치즈
'04.4.21 4:55 PM반갑습니다..같은 386 주부님.^^
5. 꿀벌
'04.4.21 5:24 PM식탁위의 세계지도가 바로 프로주부님 아이디어셨군요^^
지도를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아직 실현 못했지만~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정말 프로주부다우신 밥상입니다~
저도 저렇게 그득하게 차린 밥상 받고 싶어요^^6. 공주엄마
'04.4.21 5:59 PM지난번 올리신 글 읽고 세계지도 바로 사서 깔았답니다.
아이들이 무지 좋아해요.남편은 정신 없다하구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7. 제임스와이프
'04.4.21 6:00 PM저두 세계지도가 인상적이네요..
아이들 교육용인지..아님 세계여행을 가자는 굳은 의지가 있으신건지...^^;;8. violet
'04.4.21 6:01 PM우리집 식탁에 깔려있는 세계지도가 프로주부님 댁에도...
김치랑 멸치볶음 담겨있는 그릇도 같다는.....9. jasmine
'04.4.21 6:07 PMw저희두 지도가
자리잡구 있어요10. 김현경
'04.4.21 7:29 PM첨엔 지도가 눈에 들어오더니 그 담엔 밥그릇에 밥이 눈에 들어오네요..왜 그렇게 조금 드시고 사시나요? 허허헉 저는 세 배는 먹고 사는 것 같네요...
11. 프림커피
'04.4.21 7:59 PM여전히 밥은 조금씩 드시네요..ㅋㅋ
12. 밴댕이
'04.4.21 9:10 PM저두 밥 양에 느무 놀라서...
어떻게 네식구의 밥 양이 같을 수 있죠??
저두 글케 해야 살 빠질턴디...ㅠㅠ13. 쭈니맘
'04.4.21 9:35 PM울 쭈니 밥 양이네요...'
전 저거의 세 배는 먹는데...
코렐그릇 가득 먹고 사는데...
아~~~~~
꽃게탕~~너모 맛나겠어요....14. 나나
'04.4.21 10:00 PM아메리카 대륙은 꽃게탕이 점령했네요^^..
세계 지도 아이디어가 넘 재밌어요..15. 김혜경
'04.4.21 11:43 PM저도 꽃게탕 무쟈게 좋아합니다요...요즘 제철이니 한번 먹어줘야 하는데...
16. jasmine
'04.4.21 11:58 PM또 다른 jasmine님,
깜짝 놀랐어요.
그 아뒤 제가 오래 쓴건데........다른 걸로 바꿔주실래요?17. champlain
'04.4.22 2:24 AMㅎㅎㅎ 세계지도 깔고 밥을 먹는 재미는 어떠신가요?
시원한 꽃게탕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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