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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저녁식탁

| 조회수 : 4,06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4-21 16:39:43
세남자의 여자란 이름으로 한 번 들어온 적이 있는데...

프로주부 하기로 했어요.

그 때도 저녁식탁 겨우 올렸더랬죠.

암튼 우리집 세 남자 때문에 여기 사진 글 올리기는 엄청 힘들어요.

왜냐...

요리하기 무섭게 다 먹어버리니까요.

내 남편이 은근히 이 전의 닉네임을 싫어하기에

교과서적이고도 신랑에게 가장 유익한 닉네임을 새로 찾은 거죠.

그다지 구식도 아닌 386아줌마지만

부엌에서나 가족을 대하는 맘가짐만은

무지 보수적인 이 시대의 휴머니스트 프로주부에요.

날마다 눈팅으로 많은 도움 받고,

나못지 않은 가족따랑에 여념이 없는 혜경쌤과 82프로주부님들을

날마다 반가운 맘으로 만나고 나갑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4.4.21 4:47 PM

    식탁에 세계지도가 깔려 있네요!? 인상적입니다.

  • 2. 띠띠
    '04.4.21 4:50 PM

    제가 좋아하는 비야언니도 저렇게 세계지도를 보면서 자라서 어릴때부터 꾸었던 꿈..걸어서 지구를 여행하겠다는 꿈을 이루었다죠.^^ 너무 좋은 일인거 같아요. 아이들이랑 저녁먹으면서 세계를 둘러보는 일.^^

  • 3. 크리스
    '04.4.21 4:53 PM

    세계지도 땜시 더 풍성해 보여요^^

  • 4. 치즈
    '04.4.21 4:55 PM

    반갑습니다..같은 386 주부님.^^

  • 5. 꿀벌
    '04.4.21 5:24 PM

    식탁위의 세계지도가 바로 프로주부님 아이디어셨군요^^
    지도를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아직 실현 못했지만~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정말 프로주부다우신 밥상입니다~
    저도 저렇게 그득하게 차린 밥상 받고 싶어요^^

  • 6. 공주엄마
    '04.4.21 5:59 PM

    지난번 올리신 글 읽고 세계지도 바로 사서 깔았답니다.
    아이들이 무지 좋아해요.남편은 정신 없다하구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 7. 제임스와이프
    '04.4.21 6:00 PM

    저두 세계지도가 인상적이네요..
    아이들 교육용인지..아님 세계여행을 가자는 굳은 의지가 있으신건지...^^;;

  • 8. violet
    '04.4.21 6:01 PM

    우리집 식탁에 깔려있는 세계지도가 프로주부님 댁에도...
    김치랑 멸치볶음 담겨있는 그릇도 같다는.....

  • 9. jasmine
    '04.4.21 6:07 PM

    w저희두 지도가

    자리잡구 있어요

  • 10. 김현경
    '04.4.21 7:29 PM

    첨엔 지도가 눈에 들어오더니 그 담엔 밥그릇에 밥이 눈에 들어오네요..왜 그렇게 조금 드시고 사시나요? 허허헉 저는 세 배는 먹고 사는 것 같네요...

  • 11. 프림커피
    '04.4.21 7:59 PM

    여전히 밥은 조금씩 드시네요..ㅋㅋ

  • 12. 밴댕이
    '04.4.21 9:10 PM

    저두 밥 양에 느무 놀라서...
    어떻게 네식구의 밥 양이 같을 수 있죠??
    저두 글케 해야 살 빠질턴디...ㅠㅠ

  • 13. 쭈니맘
    '04.4.21 9:35 PM

    울 쭈니 밥 양이네요...'
    전 저거의 세 배는 먹는데...
    코렐그릇 가득 먹고 사는데...
    아~~~~~
    꽃게탕~~너모 맛나겠어요....

  • 14. 나나
    '04.4.21 10:00 PM

    아메리카 대륙은 꽃게탕이 점령했네요^^..
    세계 지도 아이디어가 넘 재밌어요..

  • 15. 김혜경
    '04.4.21 11:43 PM

    저도 꽃게탕 무쟈게 좋아합니다요...요즘 제철이니 한번 먹어줘야 하는데...

  • 16. jasmine
    '04.4.21 11:58 PM

    또 다른 jasmine님,
    깜짝 놀랐어요.
    그 아뒤 제가 오래 쓴건데........다른 걸로 바꿔주실래요?

  • 17. champlain
    '04.4.22 2:24 AM

    ㅎㅎㅎ 세계지도 깔고 밥을 먹는 재미는 어떠신가요?
    시원한 꽃게탕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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