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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빵집 차릴까요?!?! *^^*

| 조회수 : 5,642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4-21 15:04:31
요즘 빵굽는 재미에 푹~~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먹는 것보다 구워서 나눠주는게 더 많다니깐요..^^
처음에 계속 실패할 땐 그냥 사먹고 말지~~했는데...
그래도 한국에서 먹던 식빵맛이 그리워...아예 밀가루도 25파운드(13킬로 정도 되죵...) 짜리로 샀답니당...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심보로...ㅋㅋ
몇번의 실패끝에 탄생한 우유식빵 입니다..
제가 만든 우유 식빵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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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라운아이즈
    '04.4.21 3:10 PM

    우와.. 진짜 빵집 식빵 같아요..
    멋져요..

  • 2. 다시마
    '04.4.21 3:12 PM

    노릇노릇 갈색이 환상적이네요. 이게 집에서 만든 건가요? 정말?
    빵집을 차리십시요.??!.
    오랜 연구결과(레시피)를 공개하시든가.^^ 부러워요.

  • 3. 앙큼이
    '04.4.21 3:21 PM

    정말 장난 아닌데여..누르면 쏙 들어가겠져...우와~~정말..손으로 잘라서 먹고싶어여..
    쫄깃함이 느껴지네요...
    노하우좀 알켜주세요....앙~~~

  • 4. 현석마미
    '04.4.21 4:15 PM

    레시피는 별거 없어용..^^;
    브레드 머신이 있으시면 도우기능 이용해서 반죽하시면 되요..
    우유 한 컵(240cc)에 버터 2큰술 담아서 렌지 1분 돌린다음에요...
    설탕 1/3컵, 소금 1티스푼, 브레드플라워 3컵, 이스트 2 1/2티스푼 넣고 반죽하셔서
    오븐에 350도(섭씨는 160도 정도 될라나?? 그럴꺼예요...)에서 10분 정도 구워준 다음에...호일로 윗뚜껑 덮고(안그럼 너무 건조해 져서 빵이 딱딱해 지거든요...)20분 정도 더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참...
    반죽이 완성되고나서 반으로 뚝~ 갈라서 빵틀에 넣고 한 40여분간 2차 발효 시킨다음에 구우시면..잘 부풀어 오르고 아~~주 부드럽답니다...

  • 5. 현석마미
    '04.4.21 4:18 PM

    브레드 머신이 없으시면...
    쿤 볼에 밀가루에 이스트랑 소금이랑 설탕이랑 서로 안 닿게 담은 다음에요...
    우유랑 버터 렌지에 1분 돌리셔서 넣은 다음..
    한 20분 정도 팔이 빠져라~~반죽을 한 다음에...
    따뜻한곳에 도우가 2배 이상 부풀어 오를때까지 발효를 합니다.
    그런다음 살짝 눌러서 공기 한 번 빼준다음...
    반으로 잘라서.. 2차 발효 한 다음에 오븐에 구우시면 된답니다..
    반죽하는거랑 발효하는게 관건이죠..^^

  • 6.
    '04.4.21 4:39 PM

    브레드플라워는 뭔가요?
    저도 빵 만들어보고 싶네요.. ^^

  • 7. 현석마미
    '04.4.21 4:45 PM

    강력분입니다,,,
    주로 빵만드는데 쓰이지요...

  • 8. candy
    '04.4.21 4:54 PM

    정말 맛있어보여요!
    베이커리 하셔도 될 듯...

  • 9. 키세스
    '04.4.21 4:57 PM

    빵집 차리세요!!!!

  • 10. 튼튼맘
    '04.4.21 5:54 PM

    아~아~ 괴로워!!! 쓰읍(침밖는 소리)~

  • 11. 제임스와이프
    '04.4.21 6:01 PM

    에..얼른 차리세요..^^*

  • 12. 비니맘
    '04.4.21 6:01 PM

    저..하얀 속살을 쭈~~욱 뜯어서어~~~
    제 입으로 쏘옥.. 들어갑니당...^o^

  • 13. 로로빈
    '04.4.21 9:46 PM

    브레드 머신이란 게 뭔가요? 카이젤 제빵기 같은 건가요? 아님, 키친에이드 같은데서 나온
    믹싱 해주는 볼 달린 기계 있쟎아요? 마사 아줌마가 잘 쓰는 거....그걸 말하는 건가요?

    카이젤제빵기 같은 건 지가 알아서 구워까지 주는 거 아닌가???

  • 14. 현석마미
    '04.4.21 11:15 PM

    브레드 머신은 카이젤 제빵기같은 거랍니다.
    빵이 알아서 구워나오죠...^^
    그런데 거기에 빵을 구우면 사방이 크러스트가 얼마나 딱딱한지...
    속살만 뜯어먹어 결국은 터널만 남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반죽만 기계로 하고(사실 반죽만드는 것 때문에 구입했져)빵은 오븐에 굽는답니다..
    제껀 브레드맨이라는 회사에서 나온건데...세일할 때 60불 가까이 주고 샀거든요...
    여기 식빵이 평균 2.5불 정도하니..
    벌써 본전 뽑았답니당..
    도우 만들어서 양파빵, 야채빵, 소보로빵...다 만들어서 먹어용...

  • 15. 김혜경
    '04.4.21 11:44 PM

    와우!! 빵 보기만 해도...정말 넘넘 맛있을 것 같아요.

  • 16. champlain
    '04.4.22 2:22 AM

    폭신한 질감이 느껴져요..우유식빵 넘 맛있겠따

  • 17. 현석마미
    '04.4.22 2:42 AM

    제가 깜빡 한게 있어서요~~
    반죽 하실 때 계란 한개도 넣어주셔야 되요...
    지송~지송~^^;;

  • 18. june
    '04.4.22 7:34 AM

    하핫... 이번달의 타겟은 제빵기가 될듯 하옵니다...

  • 19. 배영이
    '04.4.22 8:07 AM

    저 같으면 진짜 빵집 차리겠습니다. ~~

  • 20. 밴댕이
    '04.4.22 12:19 PM

    와...정말 빵집빵보담 더 맛나보여요...
    저는 당췌 이 때깔이 안 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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