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먹은 메뉴입니다.
며칠전 마트에 갔다가 국수가 색색이 너무 이뻐서 사봤답니다.
분홍색은 백년초가 들어가고, 녹색은 녹차잎, 갈색은 톳, 노랑색은
치자와 계란분이 각각 들어갔다고 하네요.
색깔별로 따로따로 삶아내느라 시간 좀 걸렸답니다.
파릇파릇한 나물은 돌나물입니다. 돌나물은 참깨겨자소스를
뿌려서 먹다가 그냥 장국에 국수랑 같이 넣고 말아서 먹었답니다.
장국은 국시장국에 구운파래김과 통깨를 갈아서 넣었답니다.
돌나물을 국수랑 같이 먹으니, 그것도 정말 별미입니다.
* 돌나물은 얼마전 친정에서 뿌리채 뽑아 온것을 키우다가
키가 너무자라 수확을 했답니다. 집안에서 키우다보니 통통하게
자라지 않고 야리야리한 돌나물이 되었답니다.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색다른 국수~
복사꽃 |
조회수 : 2,78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4-16 2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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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칼라(구경아)
'04.4.16 10:46 PM봄만큼이나 이쁜색의 국수를 드셨네요~
2. 체리스
'04.4.16 11:44 PM저런국시 첨봐요 ....이쁘네요
돌나물도 집에서 키우는군요 ....국시장국에... 색다른 맛 좋네요 ..^^3. 경빈마마
'04.4.17 12:23 AM예술인데...피곤치도 않으신가벼요...
4. 훈이민이
'04.4.17 8:43 AM전 귀찮아서 국수 네번 절대 못삶습니다. 히~~~
각각의 맛이 궁금하네요...5. 복사꽃
'04.4.17 9:44 AM칼라님, 국수색이 참 이쁘지요?
체리스님, 돌나물은 역시 돌에서 키워야하나봐요.
흙에서만 키웠더니, 통통하게 잘자라지 않더라구요.
훈이민이님, 가끔 신제품이 나오면 먹고싶어집니다.
국수는 특별히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소스와 국시장국 맛이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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