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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돈까스

| 조회수 : 2,91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4-14 22:07:29
요즘 날씨 좋다는 이유로 집안일도 팽개치고, 또는 컴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오늘 맘잡고 비상식량을 준비해뒀답니다.^^ 뭐 별거 아니지만
당분간 아이들 반찬은 저걸로 해결할 듯....돈가스 8쪽,삼치 2마리,갈치 3마리
냉동실에 쟁겨 놨습니다요..^^

된장국,,저래 보여도 맛은 좋았어요~^^;;
애호박이 비싸 근처에 개구리참외 같이 생긴 쌈직한 호박이 있길래
냉큼 집었다죠..(780원) 냉이 두뿌리 넣고,,,그동안 아이들이 안 먹을
거라는 생각에 두부된장찌개만 끊여왔는데 엄마 '된장이 맛있어!'하며
잘 먹네요.. 요즘 입맛잃은 큰 아이 밥 두그릇 뚝딱!

전,,요즘 알타리 김치만으로도 밥한그릇 뚝딱이지만..^^;;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4.14 10:47 PM

    아침편지님 그릇 취향이..
    저랑 좀 비슷한 것 같네요^^..
    이 접시도 깔끔하고 너무 이쁘네요.
    돈까스랑 생선 냉동해두면,,김치랑은 다르게 든든한게...
    저도 자취 내공이 증진 되는게 느껴져요..

  • 2. siso
    '04.4.14 11:19 PM

    맛있어보여요~저도 돈까스좀 사다놔야겠네요^^

  • 3. 아침편지
    '04.4.14 11:27 PM

    나나님...저거 찻잔 받침이예요..^^;;
    너무 커서 저렇게 접시인양...흐흐

    siso님 돈가스 맛있답니다..마트에서
    만들어논거랑 차이가 많이 난다죠~^^

  • 4. siso
    '04.4.14 11:48 PM

    엥, 그럼 마트에서 산게 아니라는 말씀이셔요?
    전 마트에서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놔야지 하는 말이었는데..^^;;
    그럼 어떤 고기로 어떡게 하는건지도 가르쳐주셔요~^^
    제가 워낙 뭘 몰라요..^^;

  • 5. 아침편지
    '04.4.14 11:56 PM

    실시간 리플 들어감니당....흐흐

    양파한개 간것,후추,미림,간장에 1시간정도
    재운담에 밀,계,빵가루에 묻혀 저렇게 냉동..
    바로 재운 돈가스 튀겨서 먹으면 넘 쫄깃한게
    맛있어요.. 돈가스용 고기를 골라 눌러 달라고
    하시면 돼요..^^

  • 6. siso
    '04.4.15 12:04 AM

    저도 실시간 리플..^^
    와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했다고 하면 신랑이 깜짝놀랄것같아요.
    저흰 돈까쓰는 당연히 마트에서 사먹는걸로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와 너무 좋아요^^

  • 7. 봄날
    '04.4.15 12:28 AM

    꽃보다.... 보며 넘 진을 뺐더니 자판두드릴 힘도 없네여 아 배 무자게 고프당

  • 8. 빠끄미
    '04.4.15 1:17 AM

    저도.. 둘째아기가 아직 백일도 안된이유로 시장엘 나가지를 못하니..냉동고만 가득찹니다..
    주말이나..어쩌다 한번 엄마가 아기 봐줄때... 시장가서 사다가 냉동실에 쟁깁니다..
    삼겹살..생선..낙지..오징어..청국장..비지..시금치데친거..우거지 데친거....조개...
    요즘 매일 냉동고 음식으로 아이아침저녁과 서방의 저녁을 차립니다..
    제 요즘 바램은... 시장에 나가서.. 이거저거 구경하며 쇼핑하는겁니다...!_!
    백일만 지나라.... 백일만 지나라..... 매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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