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자오뎅볶음~

| 조회수 : 5,271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4-14 12:11:21
오늘은 아이들 반찬과 제 도시락 반찬으로
감자오뎅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감자만 채썰어서 볶아서 먹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오뎅도 채썰어서 넣어보았습니다.
처음 만들어 봤는데 아이들도 맛있게 잘먹더라구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감자는 채썰어 물에 한번 헹궈서 녹말기를 없애주고 채에 받쳐
   물기를 빼놓습니다. 오뎅도 감자처럼 채썰어서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뺍니다.

2. 잘 달궈진 팬에 식물성 기름을 두루고 감자에 맛간장을 적당히 넣어서
   볶아주면서 간을 맞춥니다.

3.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오뎅을 넣고 2~3분정도 더 볶아낸뒤
   검정통깨를 뿌려서 완성합니다.

정말 간단하죠?
요즘, 설탕의 소비를 줄여야하기 때문에 물엿이나 요리당은 가급적
넣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넣지 않아도 맛간장에서 단맛이 나기때문에
약간의 단맛은 느껴집니다. ^^

* 얼마전 TV에서 방영된 설탕에대한 정보를 보고 설탕 소비를 줄이기로
   결심하였답니다.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편지
    '04.4.14 12:20 PM

    어쩜..어쩜
    복사꽃님!! 저두 아침에 저렇게 검정깨 뿌려서
    오뎅볶았는데...맛간장도 넣고,,,찌찌뽕~~입니다..^^;;

  • 2. 복사꽃
    '04.4.14 12:24 PM

    우와, 아침편지님도 오뎅볶음 하셨어요?
    나중에 감자 넣어서 해보세요. 야채도 함께 먹게되니
    골고루 영양섭취가 될거 같아요. ㅎㅎㅎ

  • 3. 아침편지
    '04.4.14 12:38 PM

    저도 감자랑 같이 할까 하다가 반찬 가짓수 하나라도 더 늘리려는 욕심에..
    그건 저녁에 해 먹으려구요..ㅋㅋ 저녁에 감자볶음까지 해서 사진 올리려구
    했는뎅...홍홍

    그러고 보니 저만 오뎅에 감자를 같이 볶아 먹는게 아니었네요~

  • 4. ky26
    '04.4.14 1:02 PM

    그 비싸다는 감자를..... 부러워요 ㅎㅎ
    감자구경 못한지 쩜 오래되서리...
    맛있어 보이네요
    그릇도 예쁘구요^^

  • 5. 어쭈
    '04.4.14 1:21 PM

    확실히 검은깨도 갖추고 살 필요가 있다니까요~ ^^
    음식이 이렇게 사니~ ^^

  • 6. 복사꽃
    '04.4.14 1:27 PM

    ky26님, 요즘 감자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
    전요, 한달전에 쌀농부에서 사놨던 감자랍니다.

    어쭈님, 검정깨를 많이 먹으면 새치가 줄어든다고해서
    요즘 반찬에 자주등장 시킵니다. ㅎㅎㅎ

    어쭈님, 검정깨를 볶지 않은 것으로 사서,
    조금씩 볶아서 쓰면 훨씬 경제적이고 좋답니다.

  • 7. scja
    '04.4.14 1:29 PM

    오뎅은 쫄깃하고 감자는 부드러울거 같아요~~
    와~~~ 검정깨까지~~
    저희집엔 검정깨가 없어서 전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답니다 ㅠㅠ

  • 8. 호야맘
    '04.4.14 4:28 PM

    복사꽃님은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음식을 올려주셔서 좋아요~~
    저도 감자,당근,양파,오뎅 업그레이드 시키면 새우까지 넣고 볶아요.
    아이가 골고루 야채먹을수 있게 하려면 이방법이 훌륭하더라구요.
    검정깨가 있었군요...
    한층 더 돗보입니다. 몸에도 좋으니....
    또 하나 배우며 갑니다~~ 감사*^^*

  • 9. 헤스티아
    '04.4.14 4:29 PM

    으흐흐.. 감자 넘 비싸서.. 감자볶음 고거 정말 맛있는데..예전 도시락 반찬으로도 즐겨 등장했던 것인데....^^ 감자 가격 좀 내리면 오뎅하고 볶아서 맛있게 냠냠..하고 싶네요..

  • 10. ky26
    '04.4.14 4:32 PM

    복사꽃님!!!!!!!!!!!!!!
    질문요
    한달전에 사논 감자를 아직 드시다구요
    보관 방법이 뭐래요???????????
    전 한이주 정도만 지나도 쭈글쭈글 하면서
    싹도 나던데..... 갈쳐주세요~~~

  • 11. 복사꽃
    '04.4.14 4:47 PM

    ky26님, 저도 좀 쭈글쭈글 해졌어요. 싹도 조금 나구요.
    그래도, 껍질 잘 벗겨서 그냥 씁니다. ㅎㅎㅎ

    * 냉장고 야채칸에다가 포장되어있는 상태(지퍼백)로 그냥 보관했어요.

  • 12. 안양댁^^..
    '04.4.14 5:03 PM

    깔끔해보이네요, 참 부지런하세요..............^^

  • 13. 레아맘
    '04.4.14 8:04 PM

    무엇이 감자고 무엇이 오뎅인가?......어쩜 저렇게 채를 이쁘게 썰으셨을까나^^
    제가 참 좋아하는 반찬인데....정말 참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717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67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2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7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5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3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7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5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85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93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75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12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7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7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6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31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50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4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84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