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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 점심

| 조회수 : 2,903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12 19:46:57

아이 친구가 주말에 자고 갔어요...
보통 일요일엔 남편은 등산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오후에 출근하고
아이는 운동 가기 땜에 거의 저 혼자 있거든요....

밥하긴 싫고 해서 냉장고 뒤져서 야끼우동 해줬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짱
    '04.4.12 8:26 PM

    냉장고 뒤져서 후딱하기 좋은 게 야끼우동이죠...

    채소랑 이것저것 있는거 없는거 다 집어 넣고 해먹는데
    오렌지님은 후리가케 올리셨네요...

    소스는 뭘로 하셨나요?

  • 2. La Cucina
    '04.4.12 9:55 PM - 삭제된댓글

    야끼 우동 저 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집에선 잘 안 해 먹게 되요. 아마도 스덴리스 팬으로 바뀐 뒤로 그렇게 된 거 같아요. 아니 더 그 전부터였네요.
    오렌지님이 하시는 방법 가르쳐 주실래요? 언제 날 잡아서? 한번 해 먹고 싶어요.
    위에 올리신 거 후리가께가 아니라 가츠오부시죠? 침이 살살 고이더니 정말 해 먹고 싶네요.

  • 3. 김혜경
    '04.4.12 9:55 PM

    저도 간 뭘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 4. 아짱
    '04.4.12 10:20 PM

    앗..가쯔오부시를 후리가케라구 했네용...
    내가 왜 그랬지? ㅋㅋㅋㅋ

  • 5. jasmine
    '04.4.12 11:57 PM

    아짱님.....그 나이에....벌써.....ㅠㅠ
    레시피 올리세요. 빨랑요.....제가 한건 그저 그런맛이라서요.

  • 6. june
    '04.4.13 10:06 AM

    저 우동면을 한번 만들어 볼려구 밀대도 샀는데... 쩝... 생각만큼 쉽게 되지 않네요 ㅠ_ㅠ

  • 7. 밴댕이
    '04.4.13 1:01 PM

    저희집 면돌이 면순이 보믄 눈 돌아가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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