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가 남길래....

| 조회수 : 3,79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12 14:04:56
요즘 오이가 한창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오이가 싱싱하고 맛있어 보이길래 사왔는데,
딱히 해먹을 요리법이 없는지라, 어제는 간만에
오이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익으면 먹을려고 실온에 보관중인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퇴근후 집에 가면
다 익어 있을것 같습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4.12 2:07 PM

    아휴 이런것도 못한다고 하실까봐 부탁드리기도 부끄럽네요..그래도 레서피 가르쳐주세요..너무 맛있어보여요..

  • 2. 오이마사지
    '04.4.12 2:13 PM

    전 그냥 쌈장에 찍어 먹었는데,,,
    뜨신밥에 물말아서 익은오이김치랑만 먹어도 맛있을꺼 같아요,,

  • 3. 나나
    '04.4.12 2:14 PM

    산뜻한 김치가 먹고 싶었는데..
    결정 내렸네요..
    시장 가서 오이 좀 사다가..
    휘리릭 김치나 조금 담궈야 할까봐요..

  • 4. 코코샤넬
    '04.4.12 2:20 PM

    우앙...침 넘어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이김치군요...쓰읍~

  • 5. 복사꽃
    '04.4.12 2:21 PM

    ..님, 정말 간단하게 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따뜻하니, 찹쌀풀은 넣지 않고 그냥 했답니다.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하다보니, 너무 간단합니다.

    <만드는 방법>
    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은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꽃소금으로 살짝 절였다가 채에 받쳐둡니다.
    2. 오이의 물기를 빼는 동안에 양념장을 준비해둡니다.
    3. 부추는 잘다음어 씻은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4. 양념장은 "고춧가루 + 물약간 + 멸치액젓 + 까나리액젓 + 설탕약간 + 마늘다진것
    + 생강다진것 약간"를 몽땅넣고 잘 개어둡니다.
    5. 넓은 그릇에 물기뺀 오이와 잘썰어둔 부추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6. 버무리면서 간을 보는데요, 싱거우면 소금이나 액젓을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시고,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리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집에 대파나 쪽파가 있었으면 넣었을텐데요 없어서 못넣었답니다.
    기호에 맞는 양념을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요.

  • 6. ..
    '04.4.12 2:24 PM

    와..정말 감사합니다...오늘 아파트 장서는 날이라 안그래도 언제 알려주시나 기다렸는데 얼른 나가서 사올께요..정말 감사해요..^^

  • 7. 기쁨이네
    '04.4.12 3:43 PM

    참 맛있어 보이네요. 다 먹을 쯤 국물에 국수말아 먹음 맛있겠당~

  • 8. 복사꽃
    '04.4.12 6:45 PM

    기쁨이네님, 오이김치 국물도 버리면 안되겠네요.
    저두요, 국수말아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 9. 소머즈
    '04.4.12 7:37 PM

    아작아작 맛나겠어요

  • 10. 설련화
    '04.4.12 8:43 PM

    감사합니다 벌써 실천하여 만들어두었답니다 맛있었어요
    작년에는 실패였었는데..

  • 11. 복사꽃
    '04.4.12 9:29 PM

    ..님이 설련화님 이셨나요? ㅎㅎㅎ
    소머즈님, 벌써 다 익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오이김치로 저녁에 밥한공기 뚝딱 해치웠답니다.

  • 12. 성경희
    '04.4.13 1:13 AM

    소금물을 끓이다가 오이를 살짝 데치면 오이가 아삭아삭 해서 익어도 맛있답니다.

  • 13. 꾸득꾸득
    '04.4.13 8:16 AM

    아,,정말 맛있겠다......침넘어가요..떗갈이 넘 고아요...

  • 14. june
    '04.4.13 10:12 AM

    이야~ 맛있겠다... 근데 멸치 액젓은 있는데 까나리 액젓은 없는데... 멸치 액젓만 넣어두 될까요? 참 새우 액젓있는데... 대신 그거 섞으면 안되려나요?

  • 15. 복사꽃
    '04.4.13 12:19 PM

    june님, 그냥 기호대로, 집에 있는대로 넣어서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다 맛있을 거예요.

  • 16. snoozer
    '04.4.13 5:53 PM

    저도 사진보고 드디어 했습니다. 요즘 오이가 한창 나와 싸기도 하고.. 근데 전 레시피가 계량화되지않음 못해요. 응용력,창의력 제로지요. 요리책 찾아보니 오이한개분량에
    고추가루1큰술, 멸치액젖1큰술, 다진파1/2큰술,다진마늘,생강즙,간장,설탕,식초1작은술
    다행히 전부 집에 있는 재료들이죠. 아마 요리책에 다른 액젖이였음 저 준님처럼 고민하져. 난 멸치밖에 없는데...
    지금 해서 저녁뚝딱 잘먹고 나서 저같은 분들 있을까봐 요리책보고 올려요. 다행히 우리딸도 잘 먹네요. 근데 다음에 해먹을때 기억이 안나는건 머리가 나빠서인지...

  • 17. 레아맘
    '04.4.14 12:31 AM

    호호호...저도 오이 사왔어요~^^ 레서피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4 챌시 2026.01.07 770 0
41150 30 그리고 60 10 주니엄마 2026.01.06 3,170 0
41149 콩장만들어보기 5 박다윤 2026.01.06 1,900 2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24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7,344 6
41146 챌시네소식 22 챌시 2025.12.28 4,64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9,792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727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251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60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140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135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29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613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537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460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11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64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4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31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262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0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71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865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10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98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28 5
41124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79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