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가 남길래....
마트에 갔더니, 오이가 싱싱하고 맛있어 보이길래 사왔는데,
딱히 해먹을 요리법이 없는지라, 어제는 간만에
오이김치를 담가보았습니다.
익으면 먹을려고 실온에 보관중인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퇴근후 집에 가면
다 익어 있을것 같습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빛깔좋고 맛있는 오징어.. 8 2007-03-30
- [키친토크] 바게트 새싹샌드위치 4 2007-03-21
- [키친토크] 웰빙새싹김밥~ 5 2007-03-20
- [키친토크] 적무싹 오징어볶음~ 4 2007-03-20
1. ..
'04.4.12 2:07 PM아휴 이런것도 못한다고 하실까봐 부탁드리기도 부끄럽네요..그래도 레서피 가르쳐주세요..너무 맛있어보여요..
2. 오이마사지
'04.4.12 2:13 PM전 그냥 쌈장에 찍어 먹었는데,,,
뜨신밥에 물말아서 익은오이김치랑만 먹어도 맛있을꺼 같아요,,3. 나나
'04.4.12 2:14 PM산뜻한 김치가 먹고 싶었는데..
결정 내렸네요..
시장 가서 오이 좀 사다가..
휘리릭 김치나 조금 담궈야 할까봐요..4. 코코샤넬
'04.4.12 2:20 PM우앙...침 넘어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이김치군요...쓰읍~5. 복사꽃
'04.4.12 2:21 PM..님, 정말 간단하게 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따뜻하니, 찹쌀풀은 넣지 않고 그냥 했답니다.
그냥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하다보니, 너무 간단합니다.
<만드는 방법>
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은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꽃소금으로 살짝 절였다가 채에 받쳐둡니다.
2. 오이의 물기를 빼는 동안에 양념장을 준비해둡니다.
3. 부추는 잘다음어 씻은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습니다.
4. 양념장은 "고춧가루 + 물약간 + 멸치액젓 + 까나리액젓 + 설탕약간 + 마늘다진것
+ 생강다진것 약간"를 몽땅넣고 잘 개어둡니다.
5. 넓은 그릇에 물기뺀 오이와 잘썰어둔 부추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6. 버무리면서 간을 보는데요, 싱거우면 소금이나 액젓을 넣어가면서 간을 맞추시고,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리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집에 대파나 쪽파가 있었으면 넣었을텐데요 없어서 못넣었답니다.
기호에 맞는 양념을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요.6. ..
'04.4.12 2:24 PM와..정말 감사합니다...오늘 아파트 장서는 날이라 안그래도 언제 알려주시나 기다렸는데 얼른 나가서 사올께요..정말 감사해요..^^
7. 기쁨이네
'04.4.12 3:43 PM참 맛있어 보이네요. 다 먹을 쯤 국물에 국수말아 먹음 맛있겠당~
8. 복사꽃
'04.4.12 6:45 PM기쁨이네님, 오이김치 국물도 버리면 안되겠네요.
저두요, 국수말아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9. 소머즈
'04.4.12 7:37 PM아작아작 맛나겠어요
10. 설련화
'04.4.12 8:43 PM감사합니다 벌써 실천하여 만들어두었답니다 맛있었어요
작년에는 실패였었는데..11. 복사꽃
'04.4.12 9:29 PM..님이 설련화님 이셨나요? ㅎㅎㅎ
소머즈님, 벌써 다 익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오이김치로 저녁에 밥한공기 뚝딱 해치웠답니다.12. 성경희
'04.4.13 1:13 AM소금물을 끓이다가 오이를 살짝 데치면 오이가 아삭아삭 해서 익어도 맛있답니다.
13. 꾸득꾸득
'04.4.13 8:16 AM아,,정말 맛있겠다......침넘어가요..떗갈이 넘 고아요...
14. june
'04.4.13 10:12 AM이야~ 맛있겠다... 근데 멸치 액젓은 있는데 까나리 액젓은 없는데... 멸치 액젓만 넣어두 될까요? 참 새우 액젓있는데... 대신 그거 섞으면 안되려나요?
15. 복사꽃
'04.4.13 12:19 PMjune님, 그냥 기호대로, 집에 있는대로 넣어서 만들어 드셔도 됩니다.
다 맛있을 거예요.16. snoozer
'04.4.13 5:53 PM저도 사진보고 드디어 했습니다. 요즘 오이가 한창 나와 싸기도 하고.. 근데 전 레시피가 계량화되지않음 못해요. 응용력,창의력 제로지요. 요리책 찾아보니 오이한개분량에
고추가루1큰술, 멸치액젖1큰술, 다진파1/2큰술,다진마늘,생강즙,간장,설탕,식초1작은술
다행히 전부 집에 있는 재료들이죠. 아마 요리책에 다른 액젖이였음 저 준님처럼 고민하져. 난 멸치밖에 없는데...
지금 해서 저녁뚝딱 잘먹고 나서 저같은 분들 있을까봐 요리책보고 올려요. 다행히 우리딸도 잘 먹네요. 근데 다음에 해먹을때 기억이 안나는건 머리가 나빠서인지...17. 레아맘
'04.4.14 12:31 AM호호호...저도 오이 사왔어요~^^ 레서피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4 | 챌시 | 2026.01.07 | 770 | 0 |
| 41150 | 30 그리고 60 10 | 주니엄마 | 2026.01.06 | 3,170 | 0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5 | 박다윤 | 2026.01.06 | 1,900 | 2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7,247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 에스더 | 2025.12.30 | 7,344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2 | 챌시 | 2025.12.28 | 4,648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9,792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 은하수 | 2025.12.20 | 5,727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251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5,607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140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135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292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613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537 | 3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460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7,911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641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044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314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262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507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371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9,865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310 | 3 |
| 41126 | 김장했어요 12 | 박다윤 | 2025.11.17 | 8,698 | 3 |
| 41125 | 내 곁의 가을. 11 | 진현 | 2025.11.16 | 5,828 | 5 |
| 41124 |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 발상의 전환 | 2025.11.15 | 9,795 |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