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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약식 만드신 모든 분께 질문 있습니다.

| 조회수 : 2,85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4-12 10:13:24
약식 만들어 보려고 레시피만 50번 넘게 봤습니다.

본거 또보고.. 또보고.. 어찌 해야 하는지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완전 초봅니다..)

압력솥에 밥을 안해봐서..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그게 궁금한게 아니라.. 대추꽃 있잖아요.. 또는 잣도 그렇고.

마지막 셋팅할때 위에 대추꽃이 올라와 있는거.. 그건 안익은 대추꽃이 되는건가요?

돌려까기 해서 말아서 대추꽃 만들면 그건 냉동실에서 바로나온 대추꽃 아닌가요?

그리고 잣 올려 놓는 것도 그냥 생(?) 잣을 고깔떼고 그냥 올려놓아 장식하는 건가요?

그 궁금증이 풀리지 않습니다. 설마 같이 섞어서 약식한후 하나하나 골라 장식하는 건 아닐테고..

어떻게 하는거죠? 그리고 만약 그냥 한다면.. 약식이랑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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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mmi
    '04.4.12 10:28 AM

    저도 따라하기로 약식을 만들었었는데여.. 이름검색으로 limmi치시면 나올꺼에여~
    잣과 대추를 같이 섞어서 밥을 한후에 하나하나 골라 장식하는 건 힘도 들구여...
    간장과 설탕 때문에 색이 밥색과 구분이 안가게 되거든여...
    그래서 전 대추 돌려 깍끼 한거랑~ 잣도 고깔만 떼서 그냥 올렸어여..
    다 생으로 먹을수 있는거니깐.. 안 익힌거 약식에 몇개 올려서 먹어도 맛나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염.. ^^
    맛난게 만드세여~~

  • 2. 칼라(구경아)
    '04.4.12 12:42 PM

    잣은~~~~~면도칼로 길이로 절반을 가르셔서 사용해보세요.
    그걸 잣비늘이라고 합니다.
    6개로 꽃을 만들어 올리면 우아하죠~~
    대추는 돌려깎기한후 ,밀대로 살작 밀고 돌돌말아 1~2분쯤지난뒤
    칼로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썰면 실패 안합니다.

  • 3. 꽃게
    '04.4.12 1:49 PM

    잣을 반정도는 찹쌀과 같이 섞어서 하시고, 반정도는 용기에 담은후 장식을 예쁘게 하시면 좋아요.
    그러면 약식에 잣향기가 배어서 향긋해요.

  • 4. yuni
    '04.4.12 11:44 PM

    저도 꽃게님 방식대로...

  • 5. 게름이
    '04.4.13 8:29 AM

    아~ 그렇군요~ 넘넘 감사해요~ 어제 재료 사러 갔다가 .. 잣이랑 대추랑 그렇게 비싼줄 몰랐어요 T.T 한번도 사본일이 없어서.. 잣이랑 대추랑 포장해 놓은거 15000원정도씩 했던것 같아요.. 신촌 현대백화점 갔었는데.. 다른데는 더 싼가요? 여기가 비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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