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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에라 모르겠다~ 어설픈 양배추롤

| 조회수 : 2,61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4-12 02:15:54
정말 대가들앞에 내놓기도 부끄러운 얼렁뚱땅 반찬인데요.
좀더 잘 만들기 위해 비교대상으로 올려봅니다.
^^ 이렇게 안하면 안 만들게 될거 같아서요~
나중에 나중에 잘 만들어서 올려볼께요,
양배추는 건강을 위해서 자주 해먹을려고 노력중임다


말그대로 어설픈 양배추롤임다.

냉동실에 있는 너비아니.... 그냥 구워먹기는 싫구

양배추는 반통이나 수명을 다해갈려고 하고 있고,

또 홈플러스에서 산 델몬트것이 아닌 맛없는 파인애플...



안되겠다싶어

양배추를 한겹씩 떼어서 쪘어요.

너비아니는 구워두었구요. 전 너비아니 좀 냄새나는 거 같아서 싫더라구요, 그냥 먹기가.....

소스는 어떤걸 할까 하다가

새롭게 도전 도전 도전!!!



파인애플국물에, 땅콩버터,마요네즈, 양파 이렇게 마구 저어서 후딱 소스를 만들어 두었죠

약간 뭔가 빠진듯 하지만서두 그럭저럭 먹을 만했어요.

원래 오렌지쥬스, 마요네즈, 양파, 오이피클국물이거든요 ^^


신랑이 괜찮데요. 좀더 보충하면,,,, 나중에 근사한 양배추롤 만들면 보여드릴께요^^

뭐 이미 파악하셨는지도 모르지만 제가 좀 대충대충 빨리빨리 해버리는 스탈이라서

이쁘게 싸고 만들고 이런 거 잘 못한답니다 ㅋㅋㅋ

요거 미나리로 나중에 묶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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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레
    '04.4.12 2:18 AM

    호오... 이것두...(요새는 신기한 요리가 많이 나와서요 ^^)
    집에 있는 인스턴트 햄버거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 2. 민서맘
    '04.4.12 10:40 AM

    저 요리가 빨리빨리 해버리는 스탈로 나온 음식이면 제건...
    저희 신랑은 경상도 사내인데,
    양배추 쪄서 상추쌈 먹듯이 밥싸먹어요.
    장은 조선간장에 참기름, 깨소금 넣구요.
    달짝지근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 3. 김혜경
    '04.4.12 4:52 PM

    저도 인스턴트 햄이 있는데...이렇게 한번해봐야겠네요...

  • 4. 미강이
    '04.4.13 12:10 AM

    전 양배추 찌는것도 귀차나서 놔두다 버린적 있어요 ...
    그에 비함 너무 잘하시는데요 ...^^

  • 5. 블루스타
    '04.4.13 3:12 AM

    제발 저 소스대로는 하지 마시구요, 자체적으로 잘 개발하셔서 맞는 소스대로 하소서~
    잘 읽어보시면 괜찮다고 한거지 맛있다고 한 거는 아니었거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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