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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게님표 해물잡탕밥

| 조회수 : 6,89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4-12 01:56:43
얼마전 코스트코에 저도 동참한 기념으로 82쿡의 대표레시피 잡탕밥을 만들었어요.
너무나 많이 보신 음식이라서 별 감흥은 없으시죠^^
롯테에서 100% 당첨된 아로마향초도 보셔요~
라벤다향인데 생각보다 실하더군요. 요건 남편걸루 남편이 받아왔쪄....
이젠 제껄루 받아오구요. 이제는 시엄마. 시아버지껄루 받아오면,ㅋㅋㅋ

막상 만들려고 보니 고추기름이 없구 고추씨기름이 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이 휠씬 지난......
브레이크가 확 걸리는 순간이었지만......
아가있는 집에서 제대로 밥해먹기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전 당근이 좀 많이 남아서 당근만 많이 넣었지용

생각보다 만드는 법이 넘 쉬웠구요
신랑이 맛있다 하면서 먹어줬어요.^^
친구들이나 간편하게 빨리 만들어내야 할 때 좋을 꺼 같아요~

그릇은 역시 출산기념으로 산 " 니코" 접시구요.
이 접시로 무진장 해먹네요.
거의 카레, 덮밥류로,........

청룡인가 저기 잠실 어딘가에 있다는 태국접시에 모든 분들이 잡탕밥을 올리셨는데요
저도 그 접시 사고 싶어요 ^^

사진 찍을 때,아가가 마침 울어대서 모른체하고 그냥 팍 한 장 찍었어요 ^^
무정한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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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서맘
    '04.4.12 10:36 AM

    넘 맛있게 보여요. 어떤 맛일까?
    저도 잡탕밥에 동참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요.
    다들 해드시니..
    이런 무언의 압력들이 심한 압박감으로 다가오네요.
    첨엔 압박감이던 것이 조금 지나면 '꼭 해먹고 말리라'는 굳은 결의로 끝난다니까요.
    에궁..

  • 2. 우렁각시
    '04.4.12 3:22 PM

    꽃게님의 잡탕밥은 제 살림밑천이랍니다...
    의외로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결과는 짜잔~
    먹는 사람, 감동해 / 만든 사람, 뿌듯해~~

  • 3. genny
    '04.4.12 9:56 PM

    그릇이 예쁘니까 더 맛있어 보여요.
    아기 있으니 차려먹는 것 너무 힘들죠?
    저두 그래요.
    블루스타님, 그릇 구경 좀 시켜 주세요.
    홈피에 가입하구 싶어두 아직은 아기 때문에 여유가 없네요.
    나중 기회에...

  • 4. 블루스타
    '04.4.13 3:10 AM

    geeny님 . 알아주시는 군요. 흑~ 뭐든지 후딱 후딱 빨리해야지 그시간 놓치면 못하죠.
    그릇구경 제그릇 구경시켜달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님 이쁜그릇 소개시켜달라는 말씀이신가요^^ 꼭 오세요, 문은 활짝 열려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아가지만 육아스트레스 정말 끝내주잖아요,제가 그래요. 여유없어도 일부러 여유를 낼려고 한답니다. 그런것이 엄마들한테 좋대요.
    책에서 본 글^^ 잡탕밥 꼭 해드세요. 시간없을 때 후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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