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작년에 오장동소스 레시피 보고 만들어둔 소스 있거든요.
작년 여름에서 가을 넘어가는 시기에 만들었어요.
그런데 지난달에도 먹었는데
아직 안 죽었구요, 곰팡이나 그런것도 안 생겼어요.
La Cucina님의 레시피랑 같은거였는지는
이제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 못하겠는데....
저도 결국 만들고 나서는 넘 달아... 그리고 맵지도 않아.... 그랬답니다. 맵고 새콤한 맛을 기대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단 레시피대로 만들어 둔 걸(중짜 병에 가득)
먹을 때마다
식초 넣고 마늘 다진것 넣어서
조금 더 새콤하게 맛을 내요.
식초가 더 들어가니 맛이 확 살더라구요.
혹시
아직 소스가 남았으면
거기다 식초 첨가해서 드셔보세요.
>
>오늘,
>애들 아빠 회사에서 먹은겁니다.
>야채랑 소스 준비해 가고, 국수는 가서 삶고.....
>접시는 중국음식 시키고 꼬불친.....사이즈 대빵 크고 좋네요.....다들 한개씩....ㅎㅎ
>사진은....몰래 찍었죠....ㅋㅋㅋ
>
>오장동소스를
>La Cucina님이 줄여서 올리셨죠.
>하루 숙성시킨 뒤,
>
>음......
>제겐, 좀 달아요.
>달고, 약간 싱겁고. 안 맵고.....
>울 집 고춧가루가 너무 안매운지도....
>
>보충을 하면, 본 레시피에
>겨자 좀 섞고,
>고추가루 추가, 설탕 감량해야겠어요.
>양은 4컵(200cc) 넘게 나오네요.
>
>닭고기나 수육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생략하고,
>모밀, 상추, 깻잎, 오이, 메츄리, 토마토만 넣고 먹었답니다.
>맛은......Goooooooooood!!!!!!
>
>[ La Cucina님의 레시피 ]
>
>1. 물 1/2컵, 간장 1/2컵, 생강 1톨= 요것들은 약한 불에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황설탕 2/3컵과 고춧가루 3/4컵을 1)에 넣는다.-타지 않게 조심.
>3. 사과 3/4개, 배 3/4개, 양파 1/2개(중간 싸이즈)를 몽땅 간다~
>4. 1)과2)가 식으면 3)을 섞고 깨(적당히), 소금(조금)을 넣고 마늘 간것을 1큰술 넣는다.
>5. 다시다는 옵션인데 저는 안 넣고 해 먹었거든요..오히려 깔끔한거 같아요.
>6. 마지막으로 물엿을 한바퀴 돌앗~! 해서 다 섞어주심 됩니다.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레시피에다가 하나더 추가요~
행복한토끼 |
조회수 : 1,798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4-04-09 16:32:2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