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징어 미나리전
두식구니...당연히 많이 먹지도 못하고(데쳐서 무쳐먹을까했는데..그러기엔 양이 좀 적은것 같고)
냉동실에 있던 오징어를 부침전 한장당 1/3마리씩 넣어서 오징어 미나리전 부쳤어요.
부침가루 1/3컵, 물 100CC 정도, 달걀 1개를 섞어서 반죽물을 만들고
미나리를 대충의 길이로 자른다음,
반죽물에 미나리를 한번 풍덩 담근후에 후라이팬에 가지런히 담은후, 반죽물을 손이나 국자로 대충 올려두면 되요. 그리고 그 위에 쏭쏭 썰어둔 오징어를 올려요.
밑면이 다 구워지면 한번 뒤집고...
오징어맛도 좋지만 미나리향이 입안에 가득히....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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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ermata
'04.4.7 9:38 PM저도 미나리 한박스 처치할때 요거 해 먹었어요.
전 부추전처럼 송송 썰어서 반죽이랑 같이 구웠는데 요것도 맛나겠네요.
전 부재료가 없어서 미나리 + 양파 얇게 채썬것. 으로 해서 구웠는데
그것도 맛났어요.
저두 저런 탱글탱글한 오징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2. 포카혼타스
'04.4.7 10:32 PM겨울내 오징어 김치전 먹었는데 미나리전 보니 군침이도네요
미나리로 상큼하고 깔끔하게3. 1004
'04.4.7 10:54 PM아침도 못 먹고 여기 앉아 있으니 배 에서 난리가 나네요..
4. 깜찌기 펭
'04.4.7 11:12 PM이야.. 동동주한잔마나 곁들이면 죽이겠따..
동동주 반되+사이다한병 해서 한잔 먹고, 미나리전 초장찍어 한입먹으면 으흠~~
요즘 술이 왜그리 땡기죠? ^^;;5. 엘리~♡
'04.4.7 11:19 PM우아 너무 맛이게따.......쩝쩝..
6. 제비
'04.4.7 11:34 PM우와..넘 맛나겠어요..먹고싶어라..
7. 올리브
'04.4.8 12:27 AM허걱! 제가 찌짐 킬럽니돠~ @@;;
8. 슈~
'04.4.8 12:37 AM저도 오늘 시어머니께서 주신 미나리로 찌짐 구어먹엇어요.
혼자 맥주도 곁들여서~~9. 제임스와이프
'04.4.8 1:09 AM저두여.......동동주 생각이 나네요...햐....^__________________________^
10. 레아맘
'04.4.8 4:07 AM허~~~ 한숨만 쉬다 갑니다....너무 먹고파서ㅜ.ㅜ
11. 짱
'04.4.8 8:15 AM음~ 역쉬~맛두 미나리향&오징어탱탱
맛이 최고~~마치 먹어본것처럼^^
잘먹고갑니다 동동주 한사발만 걸치면 크~~!!!끝나는디ㅠㅠ12. 홍차새댁
'04.4.8 9:35 AMFermata님..양파를 넣어도 되는군요..새로운 아이디어~
포카혼타스님, 1004님, 펭님, 엘리~♡ 님, 제비님, 올리브님, 슈~님, 제임스와이프님, 레아맘님, 짱님....모두 한접시씩 드시고 가세요^^ 그리고 좋아하시는 알코올도 한잔..아니 반잔씩만~
(너무 많이 마시면...안되니까^^)13. 샤
'04.4.8 9:40 AM오..나두 미나리가 집에 있는데.... 오호 오늘밤엔 오징어미나리전을 해야겠군요. 아...맥주..아......맥주와 먹을 수만 있다면.......아......한달만 참자!!!!!!
14. 요로코비
'04.4.8 11:35 AM아웅.. 넘하신거 아네요? 배에선 꼬르륵거리고 난리났답니다.
미나리전이 먼가 했더니.. 파전의 아류작이네요?
맛있겠어요..부침개류 좋아하는데..
부엌 창틀에서 자라고 있는 미나리를 조만간 해치울랍니다.
울엄마는 파전하실때 밀가루랑 찹쌀가루랑 섞어하시는데..
밀가루 냄새 덜 나고.. 바삭하고 약간 식으면 쫀득하니 맛나요^^15. orange
'04.4.8 11:52 AM동동주 생각이 절로 납니다... ^^
넘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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