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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야채초밥 만들기

| 조회수 : 3,51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4-05 22:49:13
< 김야채초밥 >>

주재료 : 밥, 김, 햄, 맛살, 오이, 아보카도, 계란, 캔참치, 양파

부재료 : 마요네즈, 식초, 설탕, 소금, 깨소금, 간장, 와사비


1. 햄, 맛살은 가늘게 채썬다.

   - 붉은 색을 내기 위해 당근을 써도 좋지만 여기서는 맛살로 하는게 훨씬 맛이 좋다.


2. 오이는 돌려깎기를 해서 채썰고(씨있는 부분은 물이 생기기 때문에 쓰지않는게 좋아요)
    아보카도도 껍질을 벗긴후 채썬다.

   - 아보카도는 약간 무른 것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계란은 흰자, 노른자를 분리하여 지단을 부쳐 다 식은 후에 곱게 채썬다.

   - 아시겠지만 따뜻할 때 썰면 깔끔하게 썰려지지가 않는다.


4. 참치는 양파를 실처럼 가늘게 썰어 마요네즈랑 함께 무쳐 놓는다.


5. 밥은 고슬고슬하게 해 <식초물>에 버무린다.

   * 식초물 : 식초, 설탕, 소금을 개인취향에 맞게 가감을 해서

              따뜻하게 가열된 냄비에 녹여주면 설탕, 소금이 잘 녹는다

   - 초밥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참기름은 넣지 않는것이 훨씬 맛이 좋은 것 같다.


6. 김은 후라이팬에 아주 살짝만 구워 주거나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4등분한다.

   (김밥용 구운김이면 더욱 좋다)


7. 채썬 야채를 접시에 색깔별로 돌려가며 예쁘게 놓고(양장피 야채처럼)

   밥은 오목한 그릇에 예쁜 주걱과 함께 따로 낸다.

   마요네즈양파무침은 다른 그릇에 담아 낸다.


8. 개인별로 와사비 간장 준비.


    *** 김마끼처럼 각자 취향에 맞게 싸먹으면 끝~~~~~~~~

   어렵지도 않고 색깔도 예쁘면서 맛도 좋아 손님접대에 아주 좋아요.

   저도 이번에 이거 해서 인기끌었습니다요....헤헤

   왕초보인데다 처음으로 외국인을 초대하다 보니 사진찍을 겨를도 없이

   허둥지둥 마음만 조급해 가지고선...

   암튼 맛도 좋아요...한번 해보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5 11:15 PM

    저도 촛물에 양념한 김초밥이 더 입맛에 맞는 것 같아요.

  • 2. shalom
    '04.4.5 11:35 PM

    저 아는언니는 이김밥을 LA김밥이라고 집에 간날 상에 내놓더군여. 참치에 마요네즈버무려서 내놓기도 하고...당분간 그언니네 갈때마다 그김밥을 먹었다는 전 김밥 참 좋아하거든여.
    김대신 무초절임으로 해두 맛나더라구여.

  • 3. 솜사탕
    '04.4.6 12:06 AM

    다들 정말 맛나게 드셨을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외국인들에게 동양음식을 소개하게 될때는 일본식으로 조금씩 소개를 한답니다. 그래야 친숙해 지는것 같아요. 나중엔.. 한국음식에 빠지게 되면 일본음식은 보지도 않는다는.. ^^

  • 4. 레아맘
    '04.4.6 4:30 AM

    아~ 좋은 아이디어네요....이것도 해봐야징...해볼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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