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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쑥캐고 왔습니다.

| 조회수 : 1,938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4-04-05 12:36:44

>어제 강화도로 친구들이랑 울세식구가 쑥캐러 갔다왔습니다..
>
>쑥,냉이,고들빼기,쑴바귀,달래 이렇게 많이 캐왔습니다..
>
>쑥의 향이 엄청 진하더라구요...다들 쑥향 한번 맡아 보시죠.

애고! 몰래 몰래 눈팅만 해 왔었는디...
딴지 걸려는 것은 아니구요^^
현정맘님 이하 다른님들에게도~~
쑥은 캐는 것이 아니구요 뜯는다고 해야 맞는 표기랍니다.
캔다는 것은 달래, 냉이, 씀바귀같이 뿌리까지 먹을수 있는것을 캐낼때 말그래로 캔다고 하구요.
칼이나 손으로 땅 위쪽만 베어내거나 뜯는 것은 뜯었다고 해야 바른 표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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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진이
    '04.4.5 7:38 PM

    오늘 저녁에 멸치,다시마,무우,파머리 우린 육수물에다 남해 바다조개넣구 ,된장풀고 쑥국 끓여 먹었어요
    부드럽고 향도 진한것이...봄의 피로를 확 없애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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