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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엄마를위한 밥상^^

| 조회수 : 3,54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4-01 22:31:34
저희 엄마를위한 밥상이랍니다...^^*
뭐 별건없지만...그래두..엄마가..맛있게 드셔주시니....감사할 따름이져...^^
아몬드랑 호두넣어서 멸치볶음 했구여...~~
마른새우..꿀넣어 달콤하게 볶았어여...^^
그리고 참치가조금 남았길래..팍삭 신김치넣어..달달 볶아서. 올리고..
참...비가오길래..꿀벌님이 알려주신 가지전을 부쳤답니다..맛있었어요..꿀벌님감사^^
계란2개로두..푸짐하게 즐길 수..있는 파듬뿍넣은 계란탕~~도 올리고
엄마가 정말좋아하시는..생양파에 대파 &고추장(대파도 조그맣게 잘라서 고추장 찍어먹음 의외루 맛나여^^)
그리고 얼마전에..제가담근..나박김치가 새콤하게 맛나게.익었네여...^^나중에 소면삶아..말아먹어야겠어요^^*
밥은..엄마가 좋아하시는 팥밥....국은...비도오고해서..얼큰한 육개장을..끓였습니당....
*^^*
갑자기 차리게된 밥상이라..좀..허술하지만..^^이뿌게 봐주셔용...^^*


참참!!근데..음식사진은..어떻게 찍어야..이뿌게.찍을 수..있져?
도대체가.제음식사진은.....맛있어보이질 않아서..사진올리기가..민망하여요...ㅜㅜ
도와주셔요....~~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콜릿
    '04.4.1 10:35 PM

    어머님...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전부 너무 맛나겠네요

  • 2. 치즈
    '04.4.1 10:42 PM

    안 도와주어도 맛나 보여요.^*^

    난 딸 없는데....무녀의 비애감을 벌써 느끼고 갑니다.

  • 3. 아침편지
    '04.4.1 10:48 PM

    파 듬뿍넣은 계란찜 넘 맛나겠다~
    그밑엔 가지튀김인가봐요?
    오홍~가지튀김맛은 어떨깡?

  • 4. 김혜경
    '04.4.1 10:59 PM

    우리딸은 언제나 제게 저런 밥상을 차려줄까요??

  • 5. 아짱
    '04.4.1 11:20 PM

    오,,,찔려라~~~
    불쌍한 울 엄마....

  • 6. 제임스와이프
    '04.4.1 11:34 PM

    엘리! 님 제가 원하는 밥상이네요.. ^^*
    맛나보여요... 밥먹은지 얼마안됐는데 배가 고파지는걸요.. ^^*

  • 7. champlain
    '04.4.2 2:34 AM

    와,, 저도 먹고 싶어요.
    엄마랑 마주 앉아 이런 밥상 먹으면 정말 좋겠어요.
    효녀시네요..

  • 8. J.J.
    '04.4.2 4:51 AM

    진짜 먹고싶은 밥상이네요.. 배고파..ㅠ.ㅠ

  • 9. 레아맘
    '04.4.2 5:04 AM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계란찜이 너무 맛나보여요^^
    효심이 들어간 밥상...어찌 맛이 없겠사옵니까~^^

  • 10. 블루베리
    '04.4.2 8:42 AM

    어떤 cf 보니까 엄마를 위해 상을 차리고, 음식이 다 되니까 딸하고 똑 닮은 엄마가 방문해서
    둘이 얼굴 맞대고 웃는 게 있더라구요. 무얼 선전하는지 잊어 버렸지만 나도 그래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들던데요.
    엘리님도 엄마랑 많이 닮으셨나요?

  • 11. 꿀벌
    '04.4.2 9:39 AM

    엘리님 사진 근사한걸요^^
    아침 먹고 나왔는데도 군침이 꼴딱 넘어갑니다^^
    계란찜역시 포근하게 맛있게 되셨어용!!
    효녀 엘리님 덕에 어머님이 행복하셨겠어요~

  • 12. 안양댁^^..
    '04.4.2 10:46 AM

    오머나 ..어쩜 ,이렇게 정성이........식단도 정갈하게 하셨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 13. 어쭈
    '04.4.2 10:51 AM

    저도 생 양파 쌈장에 찍어먹는거 참 좋아라 하는데...
    가지전도 먹어보고 싶네여... 안 먹어봤는데 ^^
    육계장도 얼큰하겠따~~ ^^

  • 14. 김수열
    '04.4.2 11:08 AM

    으, 찔린다. 나도 우리 엄마한테 점심차려드려야쥐.

  • 15. 밴댕이
    '04.4.2 12:00 PM

    시상에 이런 예쁜 딸님이...

    울엄마한테 이런 밥상을 차려준적이 있는가...를 생각하기전에
    울딸한테 이런 상 언제 받아보나...를 먼저 생각하고 있는 나쁜 딸입니다 저는...

  • 16. 엘리~♡
    '04.4.2 12:45 PM

    에공~~다들 넘넘 과찬의 말씀에..몸둘바를..모르겠습니다....^^*부끄럽사와요.....
    울~~따듯한82cook가족들 때문에라두..엄마께..더 효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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