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실패한 치즈돈까스~
하여, 어제는 간만에 퇴근길에 고기를 좀 샀습니다. 돈까스용으로~
고깃집 아저씨 말씀이 돈까스용 고기 두개를 납작하게 해서 안에
치즈를 넣고 샌드위치처럼 만들어서 튀기면 맛있다고 하시길래
집에와서 그대로 해보기로 했답니다.
헌데, 생각보다 잘 되지가 않았습니다.
어제 양파+마늘+달걀+소금+후추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고기에 재놨다가 아침에 빵가루를 묻혀서 튀겼답니다.
먹음직스럽게 튀겨지기는 했는데, 고기를 두개를 붙여서 튀기니
워낙 두꺼워서 속까지 제대로 익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잘라보니 치즈는 다 녹았고 고기는 설익고 하여, 잘게 잘라서 전자렌지에
1분간 다시 익혀서 먹었답니다.
근사하게 만들어서 올릴려고 했는데,
담에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여러 고수님들 더 잘만들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빛깔좋고 맛있는 오징어.. 8 2007-03-30
- [키친토크] 바게트 새싹샌드위치 4 2007-03-21
- [키친토크] 웰빙새싹김밥~ 5 2007-03-20
- [키친토크] 적무싹 오징어볶음~ 4 2007-03-20
1. 모리스
'04.4.1 10:02 AM모짜렐라 치즈를 쓰셨나요..?
사진으론 그냥 체다 치즈 쓰신거 같은데....
전 약불에서 좀 오래 두었더니 안타고 맛있게 잘 익던데요.....2. 복사꽃
'04.4.1 10:16 AM모리스님, 그렇군요.
약한불에서 오랫동안 해야하는군요.
맞아요. 체다 치즈를 썼어요.
담에는 모짜렐라로 해봐야겠습니니다.
모리스님, 고맙습니다.3. jasmine
'04.4.1 10:40 AM제가 코르동블루 올린 것에 만드는 사진도 올렸으니까 참조하세요,
글구, 전, 아예 포를 뜨듯이 손바닥만하게 져며달라고 했어요, 두개 봍이기는 좀....
불은 약하게 오래 두셔야 하구요....저두, 어제, 해먹었습니다......^^4. 지니's
'04.4.1 10:43 AM두개 겹쳐서 사용하실때는 얇게 저며달라시거나 아님..
고기를 좀 두드려 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집에선요...치즈만 넣음 왠지 심심해서
김치 꼭 짠다음 잘게 다져서 넣기도 해요..아..먹구싶다..^^ㅋㅋ5. 복사꽃
'04.4.1 10:49 AM자스민님,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지니's님, 김치를 넣기도 하는군요. 또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6. 모리스
'04.4.1 11:07 AM복사꽃님 사진 보니
저도 오늘 해먹을 거 하나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돈까스 사와야지...^^
즐거운 하루 되시길...7. 푸우
'04.4.1 11:57 AM저도요,,냉동실에 만들어 둔거 있는데,,겉은 타고 속은 안익고,,해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이었답니다,,'
약불에 오래 한번 해봐야 겠네요,,,^^8. 홍차새댁
'04.4.1 12:43 PM점심시간전...배고파요~
9. 밴댕이
'04.4.1 1:01 PM맛있겠네요.
요새 집안의 환자(?)때문에 잘 못해먹는건디...10. 제임스와이프
'04.4.1 1:35 PM맛있어 보이는걸요...^^*
음식은 모양도 중요하지만..맛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맛있을거 같아요..울신랑 못보게 해야쥐..돈까스대장..울신랑..11. moon
'04.4.1 5:11 PM앗!! 복사꽃님도 실패를??
자스민님 말처럼 좀 얇게 돼지고기를 잘라 와야 되더라구요.
저도 한번 실패한 다음 부터는 아주 얇게 돼지고기 썰어와서
치즈에 감자 볶은 것도 넣어서 구워먹어요..12. Fermata
'04.4.1 5:42 PM가끔 고수님들의 실패기가 되려 격려가 된답니다. ㅎㅎㅎ
다- 저같은 시절을 거쳐 오늘날의 고수가 되셨을거라는 생각에 ㅋ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1 | 오랜만에 왔어요 | juju | 2026.05.31 | 555 | 0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7 | 하얀쌀밥 | 2026.05.25 | 4,647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5,932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 챌시 | 2026.05.15 | 5,432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6,736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768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570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654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430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817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891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579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119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013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351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503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818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8,001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269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517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376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12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57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14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463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093 | 3 |
| 41155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9,123 | 7 |
| 41154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654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