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람부는날 김치국밥..캬~좋다

| 조회수 : 2,81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3-30 11:01:45
누구나 다 아는 너무 쉽지만 맛있는 김치 국밥입니다...

딸아이도너무 좋아해서 "엄마 매워 김치밥 보고 싶다 (먹고 싶다)라고 노래를

부르는 한끼 식사예요.

보글보글 끓어 오를때 그 냄새란 아마 옆집에서도 군침을 흘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늘 처럼 바람이 불고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떨어질때 딱인듯..

한그릇 먹고 나면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혹 감기 기운이 있으신분 얼른 만들어 드세요...


저는 이렇게 만들어요.

멸치 다시를 진하게 우려낸물에

김치를 송송 썰어 넣고 끓이다가

찬밥이나 어제 먹고 남은 밥을 넣고 끓이다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익힙니다.

간은 소금으로 하구요..

정말 맛잇어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뽀부부
    '04.3.30 11:10 AM

    앗...
    저희집 저녁메뉴였답니다.
    전날 과음으로 인한 속풀이로 그만이져~ ^^
    한냄비끓여서 둘이서 먹었어요.
    떡국떡도 한웅큼 넣었더니...쫄깃허니 맛나요~

  • 2. 꿀벌
    '04.3.30 11:23 AM

    콩나물사오면 꼭 해먹는 음식이에요^^
    호호불면서 먹으면 매운줄도 모르고 시원해서~
    흐흐 전 굴국을 재활용해서도 해봤었는데 것도 괜찮았어요^^
    떡국떡도 한번 활용해봐야겠네요~
    조만간에 저녁메뉴로 낙찰^^

  • 3. 김치찌개
    '04.3.30 11:25 AM

    정말 김치 좋아하는 제겐 너무 고문입니당,,,
    보기만해도 군침이 쫙,,,,
    너무 시원하고 얼큰~하겠어요....
    어제 아침 요쿠르트, 점심 자장면,,, 저녁 삼겹살과 맥주..ㅠ.ㅠ
    오늘 아침 또 우유...ㅠ.ㅠ
    저 죽겠습니당...
    얼큰하고 시원한 저 국밥 ...정말 먹고파요...
    김장김치 남은 걸로 저녁에 함 해봐?

  • 4. tiranoss
    '04.3.30 11:57 AM

    저두 해먹어야겠어요
    쉬우면서두 맛나보여요
    김도 모락 모락 ~~~

  • 5. cherokey
    '04.3.30 12:09 PM

    저의 단골메뉴여요 ^^
    요기다 계란하나 풀어주면 부드럽게 넘어가죠.
    새우젓도 조금....전 콩나물을 듬뿍...콩나물국밥이랑 별차이 없지만
    배도부른데 또 먹고 싶네요

  • 6. 어쭈
    '04.3.30 12:42 PM

    칼칼하겠어요 ^^

  • 7. 푸른바다
    '04.3.30 12:48 PM

    수제비 넣어서 먹으면 더 더욱 맛이날것 같아요

  • 8. jill
    '04.3.30 12:55 PM

    맞아요 맞아요.. 떡국떡을 넣어 먹어두 되고 수제비를 조금 뜯어 넣어두 맛이겠네요.
    계란을 넣어 먹음 더 좋은데 큰애가 아토피가 좀 있어 멀리하구요.
    신랑은 라면을 하나 넣어 먹는것두 좋아 하더라구요.
    라면을 넣을경우에는 한번에 다 먹어야 하구요.
    라면을 넣지 않고 저렇게만 끓이면 식은후에 먹어두 맛나요.
    데우지 않고 그냥 먹어두 어찌 그리 잘 넘어 가는지 말이죠.
    국물이 시원해서 해장에두 느끼한것먹고 나서두 감기 몸살 기운이 있을때에두
    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김치는 ..정말 맛있어요.

  • 9. 김흥임
    '04.3.30 1:52 PM - 삭제된댓글

    치사하게 울 강아지들은 저런거 먹을줄몰라요.
    나 혼자 먹자구 만들게는 안되구,,,,,

    흑^^;;

  • 10. Jack
    '04.3.30 2:30 PM

    마싯게따...정말

  • 11. 테디베어
    '04.3.30 4:17 PM

    저희집도 어머님 단골 메뉴시랍니다. 정말 맛 있죠?

  • 12. jill
    '04.3.30 8:57 PM

    우하하하.. jack님아.. 나의 흔적을 따라 댕기시며 나를 보아주시누만요..^^*
    얼른 집에 오셔서 한그릇 드시랑께요.. 여보... 사랑해용..^^

  • 13. 김혜경
    '04.3.30 10:14 PM

    오늘같이 은근히 추운날, 딱 어울리는 음식인데...엇 뭡니까? 닭살부부??

  • 14. jill
    '04.3.30 11:13 PM

    크....혜경선생님.. 닭살은 아니고..(꼼지락..)그냥 이뿌게 봐주세용..^^

  • 15. 1025noel
    '12.6.24 12:47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juju 2026.05.31 555 0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4,647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932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432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73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76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570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54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30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17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891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579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1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13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51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03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18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0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6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1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7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1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5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1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63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93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2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5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