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홀로 점심(2)
혼자먹는 밥상이라 이리 허접합니다...홍홍
왼쪽에 있는 무우말랭이는 친정에서 가져온것..
오이김치는(사실,,오이소배기인지,오이소박이인지 몰라 ^^;;)
시어머님이 만들어주신것...몇년전만 해도 당근 친정엄마표
반찬이 입에 맞았는데 이젠,,-.-;; 시어머님이 만들어주신
반찬이 입에 맞네요...우측 상단에 보이는것이 디저트인...
누룽지입니다...여러분도 맛난 점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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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so
'04.3.29 1:55 PM와 이쁘게 드시네요..전 한그릇에 다 넣고 비비거나 말아 먹는데..^^;
2. 구경꾼
'04.3.29 2:15 PM저두 좀전에 점심 먹었는데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너무 허접해서 안찍었답니다
제 점심은 방금지은 따땃한 밥에 계란 후라이 얹고
간장 참기름 깨소금 뿌려서 김치하고 먹은것이 다랍니다 ^^;3. 아침편지
'04.3.29 2:38 PM식구들 있을땐 이반찬 저반찬 꺼내어 먹는데(그래야 가짓수가 많아보여)
혼자먹을땐,,,딱 입맛에 맞는 반찬 한,두개,,,그야말로 때운다는 개념으루다가..^^4. 제민
'04.3.29 2:43 PM맛있겠습니다.. 그릇 세팅도 그렇고..
오이소박이 한입만...;;;5. 혀니
'04.3.29 2:55 PM흐....절케 제대로 밥국 챙겨서 점심 먹은지가....
애둘델구 정신이 하나두 없어요..T.T
올해만 넘기면 정신 좀 나겠지 하구..
누룽지 맛나보여요...저두 좀 주시와요..6. 분홍리본
'04.3.29 3:15 PM오이김치 맛나 보이네요
지금 3시가 넘었지만 아직 점심 전입니다.
혼자 식사하는거 정말 입맛 없죠..
저 오이김치라도 있다면 물말아서 한술 떠보겠네요
물말랭이 담은 그릇은 참 독특하네요7. 나나언니
'04.3.29 3:28 PM꽃님양은 어디 보내시고, 혼자 점심식사 하시나봐요. 아니면 꽃님이는 아침편지님 식사 하시
는 동안 식탁 밑에서 자기 사료 먹고 있으려나? 하고 혼자 상상해 봅니다. ^^8. 고구마
'04.3.29 3:39 PM나 홀로 점심이 지겨워져서 그만둔지가 언제인지...
점심 제대로 챙겨먹은지가 언제인지...
이렇게 곱게 챙겨먹을 수 있음이 부럽슴다9. 김혜경
'04.3.29 4:07 PM혼자도 이렇게 챙겨드시는 군요...전 혼자 먹으면 밥 물에 말아서...아무 반찬이나 빨리 없애버리고 싶은 거 한가지 덜렁 놓고...그러면 안되는 건데...
10. 아침편지
'04.3.29 4:25 PM너무 맛있게 담궈진 오이김치, 어제 엄마가 챙겨준 밑반찬, 아침에 맛있게 끊여진 시금치된장국,달랑 세가지 놓고 먹었는데 밥그릇 따로 안놓고 국그릇에 밥 떠서 국 말아서 먹으려다가
밥이 많아 남길거같기에...국그릇에 국을 떴어요... 황공하옵니다...^^;;;
저런밥상이 부럽다니.....일단 전, 본반찬그릇이 있고 담아먹는 또다른 종지에 안담아먹고
접시에 일일이 담아 먹다보니 혼자먹는 밥상인데도 저렇게 챙긴듯한 느낌이 나네요..^0^11. 나나
'04.3.29 4:29 PM설마,,,정말 혼자 드시지는 않았을 듯 한데요,,
식사 도중,,
식탁 밑에..꽃님이가.
나도 밥~ 하면서,,살랑거리고,,보채거나 하지는 않나요...^^12. 아침편지
'04.3.29 4:33 PM딱! 걸렸네요~ㅋㅋ 사실은,,,
식탁밑에서 꽃님이가 최대한 불쌍한 눈빛을 보내면서
치다보고 있었지요...전 모르는 척! 꽃님인 버얼써 사료를
먹었거든요...(근데 왜 나나님 자매분들한테 눈치가 보이는지...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