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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월남국수 만들었습니다.

| 조회수 : 2,07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3-28 11:09:37
제가 월남국수를 매우매우 좋아해서
드디어 만들어먹게 되었습니다.
저 프라스틱 국수대접과 숙주받침 접시를 월남국수 만들어 먹을때 쓰려고 제작년에 사두었을정도로
꽤 오랫동안 열망하던 작업(?)이었는데
어젯 저녁부터 육수내고 바쁘게 움직여서
일요일 아점으로 먹는데 성공했습니다.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고수는 비싸서 사지 않았지만(손바닥보다도 작은팩에 담긴것이 2천원이더군요)
스파이스백을 구입해 양지와 갖은 야채로 국물을 냈더니 육수만으로도 충분히 비슷한 맛이 나네요.
고수를 싸게 구입할수 있으면 다음엔 고수도 넣으면 더욱 좋겠지요.
맛있었습니다. 이제 베트남 쌀국수집에 돈 그만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엉망이된 부엌을 보니 조금 걱정도 되는군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3.28 1:57 PM

    상차림 모양새만 보고,,,
    쌀국수 전문점 다녀 오셨나 했네요^^..

  • 2. cherokey
    '04.3.28 3:35 PM

    육수가 너무 궁금한데 정확한 레시피부탁드릴께요.
    저도 매우매우 좋아해요.

  • 3. 김혜경
    '04.3.28 8:29 PM

    저도 궁금해요!!

  • 4. lois
    '04.3.28 9:28 PM

    앗! 제가 좋아하는 월남국수!!!
    저기다 첫번째 사진의 숙주나물과 저 매운 고추넣고...
    또 라임도 쫘악 짜서 넣은 후,
    빨간 월남국수 소스를 쳐서 먹으면... 햐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 5. orange
    '04.3.28 11:53 PM

    이 시간에 사먹으러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도 쌀국수 무지 좋아하는데.... 이궁... 배고파라....

  • 6. 승민맘
    '04.3.29 4:50 PM

    레시피를 올려주세염...아주 자세하게염..저두..열광적인팬인데..천안으로 시집오는 바람에..
    전혀..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지발..알려주세염..

  • 7. 두들러
    '04.3.29 6:37 PM

    승민맘님 저 위에(3906) 올렸어요. 구경도 못하신다니 가슴 아풉니다...그게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먹고싶을때 안먹으면 먹을때까지 생각난다는.....

  • 8. 승민,정현맘
    '04.4.12 5:55 PM

    감사감사합니다..이제서야 들어왔는데..친절하시게두..넘,,늦었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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