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렁각시님께 바치는 바나나 샌드위치~

| 조회수 : 3,925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3-28 06:20:46
우렁각시님~  우시지 마시와요...  별건 아니지만..
지금 저의 처지에 최선이옵니다.  훌쩍~  담엔.. 좀더 근사한걸루..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간단한 바나나 샌드위치에요.
(모두들 다 아시겠지만..   우렁각시님을 위해서 봐주셔용~  ^.^)

오리지날(?) 환상의 조합은, 딸기잼+바나나+땅콩버터지만,

제가 딸기잼이 없는 관계로...  ㅎㅎ 집에 있는 암것나 바르세요.
또 오늘 수확한 것!  폴라님께서는 꿀을 바르신다고 하시네요~  
오호~ 저두 담엔 꿀을 발라봐야겠습니다.  ^.^

그냥 드셔도 좋지만 < 토스트한 빵위에 바르면 더욱 좋고요 < 통째로 따끈하게 구우면..

홍홍홍..  ^.^  거의 쓰러진다는...

--------------------------------------------------------------

뽀나스로..  다른 과일 샌드위치...  ^.^

따끈한 바케트나 식빵보다는 단단할 빵에...
크림치즈나 브리치즈같은 부드러운 치즈를 바르거나 잘라 놓고..
사과 슬라이스나 씨없는 청포도같은것을 놓고 덮어 드셔보세요..
물론 다른 사각거리는 과일도 ok.
물컹거리는 고구마나 아보카도 같은건 으깨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레
    '04.3.28 9:25 AM

    다 집에 있는 재료들인데 한번도 그렇게 조합해서 먹을 생각은 꿈에도 못했네요.
    역시 사람은 계속 배워야해...

  • 2. La Cucina
    '04.3.28 11:18 AM - 삭제된댓글

    으..저도 좋아해요. 아까 홀 윗 바게트 남은거 다 먹는 바람에 재료 하나 없네 그랴...
    또 사야겠어요. 솜사탕님, 맨날 맛있는거 해드시고 사시네요 ^^

  • 3. sca
    '04.3.28 11:26 AM

    말로만 듣던 바나나 샌드위치가 바로 저거군요...
    한번 해 먹어 봐야겠네요 ^^

  • 4. 깜찌기 펭
    '04.3.28 11:32 AM

    바나나를 구으면 왜 더 달고 맛나는지..ㅎㅎㅎ
    솜사탕님~ 잘먹었어욤.ㅎㅎ

  • 5. 폴라
    '04.3.28 11:36 AM

    잡곡식빵에다 꿀,땅콩버터,바나나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
    그 코 끝과 입 안에 감도는 바나나향이란 !
    우유를 곁들여 먹으면...대략 죽음이죠.^^
    (만들기 간단해,입맛 돋궈,겁나게 든든해-엄청 착한 요리)

  • 6. 우렁각시
    '04.3.28 11:38 AM

    오마나, 오마나...나 감동으로 꼴까닥~~~(꽈당^^*)
    솜사탕님의 주옥같은 글을 애써 외면해 왔건만...ㅠ.ㅠ
    이렇게 쇤네를 챙겨주시공~~~
    (제가 원래 신랑한테 "저거 다 사진조작이야~~하고 밀어부치는거 특기잖우?
    근데 솜사탕님의 세심한 레시피는 당해낼 수가 없어서 저 멀리 도망다녔슴-.-)
    빨랑 은행 털어서 한국보다 미국부터 먼저 가야 하나??? ---> 심히 고민중 !!!

  • 7. 솜사탕
    '04.3.28 2:24 PM

    우렁각시님~~ 오셨구려.. 아이구... 제가 다 송구스럽습니다요.. ㅠ.ㅠ
    근데요.. 신랑하고 82쿡 같이 보셔요?? ㅎㅎ 상당히 위험스런 방법을... ㅎㅎ
    언제든 오세요!! 제가 매끼니 차려드릴께요. (맛은 책임못짐. -.-)

    폴라님~ 방가방가.. 음~~ 우유랑 먹으면 진짜 맛나겠어요. 웬지 아들들이 먹으면
    좋을것 같은... ^.^ 엄청 착한 요리라는데 100% 동의합니다!!

    펭님~~ ㅎㅎㅎ 진짜 해드신거에요, 아니면 우렁각시님한테 허락받으신거에요? ^^
    과일,야채가 지니고 있는 천연당분이 열이 가해지면 더 달아진다고 하네요.
    웬만한 야채나 과일, 오븐에 굽거나 로스팅 해보세요. 엄청 달고 맛있어요.
    제가 시간이 되면 좋으련만.. 요새 좀 정신이 없어서요....

    sca님! 진짜 말로만 들어보셨어요? 당장 해드셔보세요~
    라쿠치나님... -.- 진짜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
    아라레님... 간단하고 맛있어요.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까요.. ^^

  • 8. 우렁각시
    '04.3.28 2:59 PM

    앗, 펭님이 내 꺼 떼먹은거여?
    이쁜 짓 많이 하니깐 때릴수도 없궁~~ㅋㅋㅋ

  • 9. 키세스
    '04.3.28 11:24 PM

    ㅎㅎㅎ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진현 2026.01.01 4,387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6 에스더 2025.12.30 5,666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4,061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1 발상의 전환 2025.12.21 9,006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330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907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329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907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88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94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88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325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84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69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524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40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87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68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417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10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56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49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29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76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81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78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319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5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