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끼니를 챙겨먹지 못해서 쓰린속에 커피만
디립다 쏟아붓다보니 속이 영~~~~안좋네요..
그래서 약식을 해서 아침마다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제 저녁 퇴근무렵 찹쌀, 대충, 밥을 사들고 룰루랄라~~
참쌀을 불려놓고나니 흑.설.탕.을 안사왔지 뭐에요..
뭐 불려놓고 낼하지하고 잤습니다..
오늘 퇴근할때 흑설탕사서 바로 시행했지요.
한때 82cook에 파란을 일으킨 ㄷㅊㄲ이 생각나
티비앞에 앉아서 ㄷㅊㄲ 만들고, 밤썰어놓고..
꽃게님의 레시피대로 압력솥에 안치니 끝~~~
조금전에 다 만들어서 이쁘게 세팅하고나니..
어찌나 뿌듯한지..
약간 맛을 봤는데요...
처음한것치고는 정말 very good~~
꽃게님 감사합니다..
종종해먹어야겠어요..
ㄷㅊㄲ이 남았길래 작으마한 병에 꿀넣고 재워놨어요..
늦게 퇴근하는 신랑한테 한잔 타주려구요..
담에는 좀더 많이 해서 시댁에도 갔다드려야겠어요..
물론 친정두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ㄷㅊㄲ과 함께한 약식..대성공!!!
김경란 |
조회수 : 3,1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3-23 21:07:09
회원정보가 없습니다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로빈
'04.3.23 9:38 PMㄷㅊㄲ 이라면 82쿡을 공포에 떨게했던 바부탱이 대추꽃?
제목만 보고는 대장금을 잘못 쓰신 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전 아직도 대추꽃 안 만들었습니다.
그냥 대추만 한 무데기 냉동실에 있습니다.2. 치즈
'04.3.24 12:29 AM바부탱이 여깄슈..
아직도 디귿. 치읏.쌍기역.만 나오면 어디서 경고 날라올까봐 심장 벌렁입니다.
제대로 하셨네요...
ㄷ.ㅊ.ㄲ.은 텔레비 보면서 말아야 지 맛이지요.ㅋㅋㅋ3. 꽃게
'04.3.24 3:21 PM맛있게 잘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거기다가 ㄷ ㅊ ㄲ 까지~~~
자주 해 드세요.4. 김경란
'04.3.24 3:36 PM그래요..자주 해 먹어야겠어요..^^*
오늘 아침 회사에 몇개가져와서 직원들한테 돌렸더니.
울 소장왈 "궁중요리사"해라면서 칭찬하시더이다..
먹고나니 속이 든든하니 참 좋더라구요..^^*
치즈님 아직도 심장 벌렁입니까? ㅋㅋㅋ
ㄷㅊㄲ썰다가 손가락 배는줄 알았습니다.
청소년 축구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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