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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도식당 아세요?

| 조회수 : 3,913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3-22 23:27:31
을지로의 유명한 생등심 집인데요...

메뉴가 등심밖에 없어요

고기도 한우만 쓰고 꽤 연하고 고소한데... 요즘은 분점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여기 고기도 맛있지만 식사 메뉴로 깍두기 볶음밥이 있거든요

전 이게 너무너무 맛있어요

집에 신깍두기가 많이 남았기에 따라해 봤어요

식당에서 먹는 맛엔 못 미치치만 사각사각 씹히는 밥이 김치볶음밥 못지 않답니다

옆에 있는 햄버거는 산들바람님께서 올리신 김치버거에

나물이님의 해시드라이소스를 끼얹었습니다

오늘은 3가지나 따라해 봤네요...

흐~~~믓!

신깍두기가 아직도 많은데...

낼을 점심에 누룽지에 깍두기찌개 해먹을려고  다 준비해 놨습니다

든든합니다.....
커피우유 (lee862)

결혼전에는 금융회사 비서실에서 근무 했구요, 지금은 전업주부입니다 원래 요리를 잘하지는 못해도 좋아했는데 혜경님을 만나서 더욱 재밌게 공부하고 있..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석촌동새댁
    '04.3.22 11:40 PM

    전 강남세무서 맞은편 대도식당 가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강추합니다.이번에 시댁어른들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

  • 2. 짜잔
    '04.3.22 11:56 PM

    해시드라이 소스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 3. Mix
    '04.3.22 11:59 PM

    깍두기 썰어넣고 또 어떤거 넣으셨어요?

  • 4. 솜사탕
    '04.3.23 12:32 AM

    깍두기 볶음밥에 고기기름이 들어가서 맛있을수밖에 없지요. 집에서 비슷한 맛을 내려면.. 역시 괴기를 구워먹고 남은 기름에 볶아야.. 쩝.. 신깍두기.. 부럽습니다..

  • 5. 제임스와이프
    '04.3.23 1:58 AM

    하하핫....저두 그맛을 압니다...고기먹고 김치 넣고 슥슥 볶는 그 맛...쩝..짐 한밤인데...
    이런게 ..테러군여...^^;;

  • 6. 제민
    '04.3.23 4:54 AM

    저도!!! 거기 알아요..
    근데 거기 못가요.. 너무 지저분...
    ...말해도 대나?;; 거기서 밥먹는데...
    쥐가 지나갔어요... -_-;; 엄마옆으로 ㅜ_ㅜ;;;
    그래서 거기랑 비슷한 그 근처에 있는 유성회관? 이던가..
    거기로 다녔는데.. -_- 요즘은 깨끗한가요;
    ..고기랑 그 파채에 볶음밥이 죽음이었는데 ㅜ_ㅜ;;

  • 7. orange
    '04.3.23 9:01 AM

    대도식당 체인 낼 때 본사에 1억을 낸다더군요....
    고기 고르는 법과 깍두기 만드는 법, 저 볶음밥 만드는 법 전수해 주는 값이 1억.....
    고기를 대주는 것도 아니고 고르는 법만 가르쳐 주는 거래요....

  • 8. 커피우유
    '04.3.23 9:49 AM

    소스는 전에 어쭈님이 자세하게 올리셨으니 검색해 보시구요
    식당에서는 깍두기만 물(?)자작하게 넣고 한참 부글부글 끓이다가 밥넣고 볶아주는데..
    전 얼마전 삼겹살 먹다남은 파채..기름장 넣고 했어요
    그냥 김치볶음밥 드시는 취향대로 하시면 될겄같아요
    전 을지로 본점은 안가봤는데 지저분하군요.. 하긴 20년인지30년 전통이니...
    요즘 생긴것들을 깨끗해 보이던데...^^
    1억... 억하고 쓰러집니다...정말 고기 대주는 것도 아니고...

  • 9. 미씨
    '04.3.23 10:01 AM

    본점은 아직까지 허름하고,,(상왕십리쪽)
    충무로나,, 포스코사거리 그쪽은 깨끗하답니다..
    저도 97년부터 다녔으니까,,무지 오래됐죠,,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사실,,맛이 예전같지 않은것 같아...)
    정말,,김치볶음밥이 별미인것 같아요,,

  • 10. 천하무적
    '04.3.23 10:02 AM

    ㅋㅋ 제가 5년 전까지 을지로 한복판에 있는 직장에 다녀서 아는뎁쇼, 그 근처에 전통 있는 식당은 대체로 어두침침하고 쥐도 가끔 보이고 바퀴벌레도 보이고 한답니다. 요즘도 그런가?
    그래도, 맛은 끝내주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그러더이다. 지구상에 바퀴벌레가 완전 멸종되면 인간도 멸종 될 거라구...이상, 쓸데없는 참견이었습니다.

  • 11. 이영희
    '04.3.23 1:02 PM

    본점 갔었는데 별로 ...... 왜 그렇게 비싸죠. 야채라고는 달랑 양배추 조금, 된장국도 사서하는 된장이던데... 더화가 났던건 단골과의 고기차이, 단골은 살얼음 얼듯 (기름이)....

  • 12. 푸우
    '04.3.23 2:44 PM

    대도 식당이요?
    거기가 어디래요?
    분당에서 가까운 곳으로다가 갈챠주세요,,

  • 13. 커피우유
    '04.3.23 2:52 PM

    맞다! 푸우님..고기 무지 좋아하신다고..
    분당에서 가까운 곳이라~~~
    강남 삼성동에 있고.. 양재쪽에서도 봤고..수원 영통에도 있고...
    114에 걸어 물어보세요
    참고로..2인분에 50,000원입니다
    아마 600그람일꺼예요

  • 14. 쫑아
    '04.3.23 3:12 PM

    울 어무이두 나 어렸을때 깍두기로 볶음밥 잘해주셨는데
    그 맛이 떠올려지며 쩝~ 김치 볶음밥 못지않은 어쩜 더 맛있는 그 맛!!
    끝내줍니다~~ 앙 먹고시포

  • 15. 빨강머리앤
    '04.3.23 6:37 PM

    앗앗..대도식당
    근동에서 꽤나 유명했죠.
    저 국민학교때도 유명했으니까 어언 20년이 넘었네요.

    근데 대도식당보다 길 건너 유래각 (제민님이 쓰신 그 식당. 유래회관이였나??)
    고기를 더 좋아하시는 분도 많았아요.
    저희 아빠도 그 집 고기를 더 쳐주고..

  • 16. 로로빈
    '04.3.23 9:32 PM

    푸우님, 분당에도 분점 생겼어요. (제가 알기로는...)
    새마을 연수원 부근쯤인 것 같은데...

    어쨌든 분당점이 있습니다요.

  • 17. 제민
    '04.3.24 7:58 AM

    앗 유래회관 맞어요!
    거기가 더 깨끗한듯. 맛은 차이도업고.

  • 18. 콜라
    '04.3.24 9:56 AM

    대도식당 분당점은 율동공원 후문 앞 갈비집 <명작>옆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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