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대도식당 아세요?
메뉴가 등심밖에 없어요
고기도 한우만 쓰고 꽤 연하고 고소한데... 요즘은 분점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여기 고기도 맛있지만 식사 메뉴로 깍두기 볶음밥이 있거든요
전 이게 너무너무 맛있어요
집에 신깍두기가 많이 남았기에 따라해 봤어요
식당에서 먹는 맛엔 못 미치치만 사각사각 씹히는 밥이 김치볶음밥 못지 않답니다
옆에 있는 햄버거는 산들바람님께서 올리신 김치버거에
나물이님의 해시드라이소스를 끼얹었습니다
오늘은 3가지나 따라해 봤네요...
흐~~~믓!
신깍두기가 아직도 많은데...
낼을 점심에 누룽지에 깍두기찌개 해먹을려고 다 준비해 놨습니다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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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촌동새댁
'04.3.22 11:40 PM전 강남세무서 맞은편 대도식당 가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강추합니다.이번에 시댁어른들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2. 짜잔
'04.3.22 11:56 PM해시드라이 소스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
3. Mix
'04.3.22 11:59 PM깍두기 썰어넣고 또 어떤거 넣으셨어요?
4. 솜사탕
'04.3.23 12:32 AM깍두기 볶음밥에 고기기름이 들어가서 맛있을수밖에 없지요. 집에서 비슷한 맛을 내려면.. 역시 괴기를 구워먹고 남은 기름에 볶아야.. 쩝.. 신깍두기.. 부럽습니다..
5. 제임스와이프
'04.3.23 1:58 AM하하핫....저두 그맛을 압니다...고기먹고 김치 넣고 슥슥 볶는 그 맛...쩝..짐 한밤인데...
이런게 ..테러군여...^^;;6. 제민
'04.3.23 4:54 AM저도!!! 거기 알아요..
근데 거기 못가요.. 너무 지저분...
...말해도 대나?;; 거기서 밥먹는데...
쥐가 지나갔어요... -_-;; 엄마옆으로 ㅜ_ㅜ;;;
그래서 거기랑 비슷한 그 근처에 있는 유성회관? 이던가..
거기로 다녔는데.. -_- 요즘은 깨끗한가요;
..고기랑 그 파채에 볶음밥이 죽음이었는데 ㅜ_ㅜ;;7. orange
'04.3.23 9:01 AM대도식당 체인 낼 때 본사에 1억을 낸다더군요....
고기 고르는 법과 깍두기 만드는 법, 저 볶음밥 만드는 법 전수해 주는 값이 1억.....
고기를 대주는 것도 아니고 고르는 법만 가르쳐 주는 거래요....8. 커피우유
'04.3.23 9:49 AM소스는 전에 어쭈님이 자세하게 올리셨으니 검색해 보시구요
식당에서는 깍두기만 물(?)자작하게 넣고 한참 부글부글 끓이다가 밥넣고 볶아주는데..
전 얼마전 삼겹살 먹다남은 파채..기름장 넣고 했어요
그냥 김치볶음밥 드시는 취향대로 하시면 될겄같아요
전 을지로 본점은 안가봤는데 지저분하군요.. 하긴 20년인지30년 전통이니...
요즘 생긴것들을 깨끗해 보이던데...^^
1억... 억하고 쓰러집니다...정말 고기 대주는 것도 아니고...9. 미씨
'04.3.23 10:01 AM본점은 아직까지 허름하고,,(상왕십리쪽)
충무로나,, 포스코사거리 그쪽은 깨끗하답니다..
저도 97년부터 다녔으니까,,무지 오래됐죠,,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사실,,맛이 예전같지 않은것 같아...)
정말,,김치볶음밥이 별미인것 같아요,,10. 천하무적
'04.3.23 10:02 AMㅋㅋ 제가 5년 전까지 을지로 한복판에 있는 직장에 다녀서 아는뎁쇼, 그 근처에 전통 있는 식당은 대체로 어두침침하고 쥐도 가끔 보이고 바퀴벌레도 보이고 한답니다. 요즘도 그런가?
그래도, 맛은 끝내주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그러더이다. 지구상에 바퀴벌레가 완전 멸종되면 인간도 멸종 될 거라구...이상, 쓸데없는 참견이었습니다.11. 이영희
'04.3.23 1:02 PM본점 갔었는데 별로 ...... 왜 그렇게 비싸죠. 야채라고는 달랑 양배추 조금, 된장국도 사서하는 된장이던데... 더화가 났던건 단골과의 고기차이, 단골은 살얼음 얼듯 (기름이)....
12. 푸우
'04.3.23 2:44 PM대도 식당이요?
거기가 어디래요?
분당에서 가까운 곳으로다가 갈챠주세요,,13. 커피우유
'04.3.23 2:52 PM맞다! 푸우님..고기 무지 좋아하신다고..
분당에서 가까운 곳이라~~~
강남 삼성동에 있고.. 양재쪽에서도 봤고..수원 영통에도 있고...
114에 걸어 물어보세요
참고로..2인분에 50,000원입니다
아마 600그람일꺼예요14. 쫑아
'04.3.23 3:12 PM울 어무이두 나 어렸을때 깍두기로 볶음밥 잘해주셨는데
그 맛이 떠올려지며 쩝~ 김치 볶음밥 못지않은 어쩜 더 맛있는 그 맛!!
끝내줍니다~~ 앙 먹고시포15. 빨강머리앤
'04.3.23 6:37 PM앗앗..대도식당
근동에서 꽤나 유명했죠.
저 국민학교때도 유명했으니까 어언 20년이 넘었네요.
근데 대도식당보다 길 건너 유래각 (제민님이 쓰신 그 식당. 유래회관이였나??)
고기를 더 좋아하시는 분도 많았아요.
저희 아빠도 그 집 고기를 더 쳐주고..16. 로로빈
'04.3.23 9:32 PM푸우님, 분당에도 분점 생겼어요. (제가 알기로는...)
새마을 연수원 부근쯤인 것 같은데...
어쨌든 분당점이 있습니다요.17. 제민
'04.3.24 7:58 AM앗 유래회관 맞어요!
거기가 더 깨끗한듯. 맛은 차이도업고.18. 콜라
'04.3.24 9:56 AM대도식당 분당점은 율동공원 후문 앞 갈비집 <명작>옆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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