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꿀벌, 수하님 께..별금자릴 소개합니다.
수하님처럼 사진을 잘 찍지 못하지만.. 보여드리려 찍네여...
아빠가 보내주신 별금자리...^^*
돗나물과 정말 비슷하지요..
돗나물은 줄기랑 잎에 물이 많아 통통한데, 별금자리는 얇고,더 씁쓸한 맛이 나요..
그래서 더욱 봄철에 잃기 쉬운 입맛을 돋아 준데요...
퇴직 후 등산이 잦아 지시더니, 정말 첨들어보는 갖가지 산나물을 캐 오시더군요..
할미꽃줄기 나물도 먹어보았습니다.. 산속의 나물정식 식당을 여러군데 다니시더니 그 후 산나물에 관심이 많아 지신듯 하더라구요...
별것 아니지만..올립니다...
소박한 밥상을 위해서...
커피우유님... 고추장,다진마늘,참기름,설탕,식초를 넣고 무쳤어요..양념을 모두 팍팍 넣구요..^^*
^^
>일하는 토욜이라서 4시까지 근무합니다.
>토요일 오후..신랑이랑 데이트 약속있어서..아주아주 행복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택배가 왔습니다...
>헉..무엇일까요...?!? @,@
>
>박스를 열어보니 냉이, 무청시레기, 별금자리...검은콩...이것저걱 아이스팩이랑 같이 왔더군요..
>순간..눈물이 핑돕니다...아빠가 보내신거지요...소일거리로 가꾸는 텃밭에서 뜯으신겁니다.
>전화를 하고 아빠 목소릴 들으니 목이 메이더군요....
>결혼한지 1년 겨우 지났는데 벌써, 무심한 딸이 되었으니까요...
>
>일요일 아침, 요리하면서도 아빠 생각으로 따뜻하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
>아빠..사랑합니다...
>
>아빠가 보내주신 별금자리를 새콤달콤한 고추장소스에 무쳤습니다...
>봄나물 별금자리....잎새가 정말 깊은밤 하늘의 별모양이죠...^^ 앙증맞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울아빠의 사랑 담긴 별금자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아빠의 사랑... (별금자리...)
제임스와이프 |
조회수 : 1,939 |
추천수 : 77
작성일 : 2004-03-21 22:00:2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6 2012-01-01
- [줌인줌아웃] Aiins world .. 12 2004-04-25
- [키친토크] 제맘대로 돼지고기안심조.. 16 2005-01-11
- [키친토크]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22 2004-12-2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