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식빵이 남았다구요?...
식빵 가장자리를 떼어내고 밀대로 빵을 밀어 머핀틀에 넣고
예열된 오븐 (180도 정도)에서 한 15분~20분정도 구웠어요.
안에 들어가는 속재료는 그냥 감자 삶아 으깨고 거기에
소금, 후추로 간하고 맛살, 옥수수, 콩, 햄.
우유나 버터를 넣어야 부드러울텐데 큰 아이의 알러지 때문에...
그리고 속재룐 기냥 아무거나 넣어도 상관없지 싶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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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즈
'04.3.20 9:07 PM가장자리에 칼집을 좀 주신거에요?
밀대로 한번 밀어준다....어디에도 없던 팁 !!! 고마워요.2. 김혜경
'04.3.20 9:23 PM우와!! 이거 대단한 아이디어네요...고마워요...
3. 기쁨이네
'04.3.20 9:33 PM맛있겠당^^
4. 달팽이
'04.3.20 9:52 PM네~
좋은 주말 보내고 있어요.
버섯농장하는 네째언니네 왔답니당~
거북이님 정말 맛나 보입니다.
하지만 저희집엔 오븐이 없어서리...흑흑..
거북이님 그 동안 바쁘셨나봐요~~~5. 거북이
'04.3.20 10:32 PM치즈님, 칼집 안줘도 지가 알아서 찢.기...해요...ㅎㅎㅎ
혜경 샌님, 칭찬 감사합니다.
차~암, 내일 포트럭 파티죠?
기쁨이네님, 우린 또 사진만 봐야겠네요...흐흐
나의 82쿡 연인!...달팽이님~~~넘 오랫만예요...*^^*
언니가 버섯농장하시면 좋은 버섯이란 버섯은 다 드시겠어용!
식빵이랑 비할까?!
전 팽이버섯을 제일 좋아하는데 여긴 넘 비싸요.
팽이버섯 왕창 들어간 전골이 먹고파요...흐흐
달팽이님, 버섯 드실 때 거북이 생각해주시와요~6. scja
'04.3.20 10:38 PM와~~~ 거북이님 !! 대단하세요~~
너무 고소할거 같아요.7. 박혜련
'04.3.20 11:10 PM으아악...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가...
저도 가끔 식빵 남을 때 참 곤란했는데 거북이님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게다가 식빵을 한번 밀어준다는 비법 ! 내일 당장해 보겠습니다.8. La Cucina
'04.3.20 11:39 PM - 삭제된댓글가장자리는 어떻게 하세요? 그거 그냥 버리세요? 캐나다는 가장 자리 없는 식빵 안 파나요?
전 같이 먹는 한이 있더라도 따로 먹으면 못 먹겠더라고요. 가장 자리는요.
그래서 그거 모아서 토스트 해 먹듯이 달걀, 설탕, 시나몬 해서 먹어도 봤고...
튀겨서 설탕이랑 시나몬 뿌려 먹어도 과자 같아서 괸찮고요.
제가 가는 미국 아줌마 사이트서 어제 뭐 검색하다가 봤는데 가장자리를 다 모아서 위에 치즈 올리고 그런식으로 피자 토핑해서 식빵 쪼가리 피자 해 드신다는 좋은 아이디어로 올려 주셨더라고요.9. 아보카도
'04.3.21 1:25 AM방금 남은 식빵 이리보고 저리보다가 아무래도 이거 안 먹고 곰팡이 피거나 냉동실에 있다가 굳어서 버리지 싶어.. 과감히 버렸는데.. 조금 일찍 들어와 볼걸..
거북이님 .. 다음에 꼮 아이디어 써먹을 게요.10. La Cucina
'04.3.21 6:35 AM - 삭제된댓글아이고,,오타 수정할 수도 없고..
지송해요. 거북이님 호주에 사시는데 캐나다라니 -_- 우렁각시님 글 읽고 오다가 큰 착각을...
^^;;11. 폴라
'04.3.21 7:33 AM안녕하셨지요? (기억하시나요? 쓰리쎄븐^^*)
Fermata님의 댓글코너 또 들어갔다 거북이님 축하의 글 읽었고요...거듭 땡큐땡큐~!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신 것 보고 인사드릴려다 시.국.이 심각한지라 그냥 말았습니다.
식빵으로 저리 멋진 간식거리를 만드시다니...숨어 계신'아이디어 뱅크'이셨군요.ㅎㅎ
늘 평안하십시오.12. 훈이민이
'04.3.21 11:37 AM거참 귀엽네여.
맛도 좋을것 같구...13. 솜사탕
'04.3.21 1:33 PM근사하네요~ 식빵 가장자리로 바구니 끈 데코 하면 안될까요?
14. 제임스와이프
'04.3.21 5:25 PM어젯밤에 본 "초코릿"이란 영화 생각이 나에요...82분들 모두 아이디어가 참 신기하지요...^^*
15. 거북이
'04.3.21 8:46 PMscja님, 혜련님 이거 대단한 아이디어 아닌데...부끄럽사와요...^&^;;
친구가 얘길해서 저도 가끔해봤죠.
아보카도님, 버린 것 다시 주워오면 땅거지라 누가 놀릴려나?!
다음엔 꼭! 버리지 마세용!
la cucina님, 저 호주 거북이예요.
전 빵 가장자리 가끔 빵가루 만들고, 모았다가 튀기기도 하고...또 그냥 버리기도 하고.
근데요 빵 가장자리가 없는 빵도 있어요?
폴라님, 나의 쓰리쎄븐 동지!...*^^*
로긴을 안하셔서 제가 그냥 fermata님 글에 댓글로 남겼어요.
내년부턴 서로 자축 메세지라도 보내자구요, 예~?
훈이민이님, 제가 귀엽단 말씀은 아니시죠?...ㅎㅎㅎ
훈이민이에게도 한번 해줘보세요, 빵컵이 생각보다 굉장히 고소해요.
그리고 솜사탕님, 역시 솜.사.탕.님이셔!
아니 바구니 끈까정 만들구요...^^
제임스와이프님, <초코릿>이란 영환 저도 못본 영화예요, 어떤 내용인가요?16. 소도둑&애기
'04.3.22 4:34 PM얼마전에 푸드채널 '김현철의 베베쿡'인가요 거기서도 이거 비슷한 걸 하더라구요.
이거 진짜 쉽고 맛있답니다. 위에 뭘 올리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해먹을 수 있죠^^;
참, 그리고 거기서 들은건데요 일단 한번 구워져서 식은 식빵은 오븐에 다시 넣고 어지간히 구워서는 타지 않는대요. 그니까 혹시나 탈까 해서 마음 졸이지 않으셔도 되요~ (다 아시는 얘기인데 저만 호들갑 떠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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