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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밀전병 간단하답니다

| 조회수 : 2,134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4-03-16 17:24:08
   밀전병 간단하답니다...
양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밀가루 한컵 물한컵 소금 한티스푼..을 잘 개어서(반죽이 숟가락에서 주르륵    흐르는 정도면 됩니다)
열이 바짝 오른 팬에 식용유 한방울을 덜어뜨린후 깨끗하게 닦아내세요..반드시!
그리고는 밥숟가락으로 떠서 팬에 쪼르륵 떨어뜨린후 숟가락 밑면의 둥근 부분으로 3~4번
원을 그리 듯이 살짝 그러나 재빨리 돌려주세요
팬에 4개정도 돌려주면 한면이 익어요(가장자리가 나풀나풀 일어난답니다)
그러면 뒤집어서 익혀주면 밀전병 끝입니다
처음에는 붙는 듯이 보이지만 접시에 올려놓을 때 밀전병을 착착 포개어 놓으면 ok
지금까지 밀전병이 붙는 모습을 본 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 jill님이 요리조리Q&A에 구절판 레시피를 찾을 수 없다고 올리셔서
>제가 레시피 올려드립니다. (이 레시피의 임자는 탤런트 이정섭님입니다.)
>
> 1. 쇠고기는 살코기 부위를 얇게 저며둔 것으로 준비해서 결대로 얇게 채썬다.
> 2. 쇠고기에 진간장1큰술, 깨소금1작은술, 다진생강1/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   다진생강 1/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1작은술, 소금약간을 넣고 버무린다.
>  (쇠고기의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후춧가루를 조금 넣는다.)
> 3. 당근과 오이는 고기 길이와 비슷하게 자른 후 껍질부분만 돌려깍기한 후 가늘게 채썰고
>  소금물에 오이와 당근을 각각 절여둔다.
> 4. 표고버섯을 물에 담가 불려둔 후 얇게 포를 떠서 가늘게 채썰어두고, 숙주는 머리와 끝부분을
>  떼어내고 깨끗이 다듬은 후 소금을 조금탄 끓는 물에 넣고 데친다.
> 5. 게맛살은 다른 재료와 길이를 맞춰 자른 후,손으로 가늘게 찢어둔다.
> 6. 황백지단을 약한 불에서 종이타월로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얇게 부친 후 다른재로와 길이를
>  맞춰 각각 얇게 채썬다.
> 7. 표고버섯을 다진마늘, 다진생강, 소금을 약간씩 넣고 밑간하여 살짝 볶는다.
> 8. 소금에 절여 놓은 오이는 물기를 꼭짠후 살짝 볶아준다.
> 9. 당근도 물기를 꼭짠 후 다진마늘, 다진 생강, 소금약간으로 밑간하여 볶고, 게맛살은 부서지지
>  않게 살짝 볶아준다.
>10. 불고기 양념으로 재워둔 고기는 기름두른 팬에서 볶아 익혀준다.
>11. 숙주는 소금1작은술, 다진생강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을 넣고 고루 버무리고 참기름2t을
>  넣어 고소하게 무친다.
>12. 밀가루1:물1.5의 비율로 밀전병 반죽을 묽게 만들고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저어준 후
>  고운체에 걸른다.
>13.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밀전병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얄팍하고 둥글둥글하게 밀전병을
>  부친다.
>14. 접시 한가운데 밀전병을 놓고 둘레에 구절판 재료의 색깔이 서로 대칭이 되도록 담는다.
>15. 갠겨자 1큰술, 설탕1/2작은술,설탕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생강 1작은술을 고루섞어
> 겨자장을 만든다.(잣가루1/2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16. 진간장 2큰술에 시초1큰술을 넣어 초간장을 만든다.
>17. 밀전병에 재료를 싸서 겨자장이나 초간장을 넣어서 먹는다.
>
> 어때요? 도움이 되셨나요?
> 그리고, 추가! 밀전병을 놓을 때 서로 붙지 않도록 1장마다 잣가루를 뿌려서 올려주세요.
> 시어른 생일상 예쁘게 차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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