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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쭈야님 팥배기의 비비빅

| 조회수 : 3,14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3-14 12:19:24


저도 불려놓은 팥이 있어 얼마전 쭈야님 소개하신 팥배기로 응용한 비비빅 만들었습니다.
단맛이 조금 부족하여 시루떡 얼린맛같았지만
나름대로 건강식이라 생각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졸일땐 꽤 달다고 생각했는데 얼리고 보니 단맛이 많이 줄어들더군요.
시판되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단맛을 내려면 설탕을 굉장히 많이 넣어야하는 모양이네요.
쭈야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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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차새댁
    '04.3.14 12:59 PM

    허거걱...그 옛날...학교앞의 비비빅...이 생각납니다.

  • 2. happy
    '04.3.14 3:10 PM

    단맛은 온도가 높을수록 많이 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그러니 찬 음식 많이 먹으면(아이스크림, 하드..등등) 살 많이 찐다는게 맞는 말이죠.. 찬 음식에 단맛을 내려면 설탕이 훨씬 많이 필요하니까요..
    암튼 옛날 엄마가 많이 해주시던건데, 그땐 왜 고마운줄 몰랐을까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팥 졸이고 하는 시간도 만만치 않고 번거로운거였네요..엄마 비비빅 생각나요( '')

  • 3. 쭈야
    '04.3.14 6:47 PM

    오~ 두들러님 대단히 부지런하십니다~ 벌써 해보시다니..팥배기 그대로 하시면 좀 싱겁다 싶으시죠? 저도 단것이 땡길땐 밖에서 설탕 쏟아 부은 거 사먹는 거 생각하며 설탕이랑 연유 좀 넉넉히 넣어서 얼려 먹어요.. 그럼 시루떡 맛 아닌데.ㅋㅋ 시루떡맛(설탕약간넣을때)으로 먹어도 그런대로 먹을만 하죠?^^

  • 4. 궁금....
    '04.3.14 7:24 PM

    맛있어보입니다...
    저두 함 해볼려고 하는데 ...
    샤베트틀은 어디서 사죠?

  • 5. 김혜경
    '04.3.14 9:00 PM

    예전에 집에서 만들어 먹던 아이스케키가 생각나네요...

  • 6. 솜사탕
    '04.3.15 4:06 AM

    야~ 이거 잘 배워놨다가... 아빠 해드려야 겠어요. 비비빅 제일 좋아하시는데....

  • 7. 두들러
    '04.4.26 3:45 PM

    궁금이님, 샤베트통은 마트에서도 팔고 남대문 수입상가에서도 팔아요.
    전 남대문에서 6개에 2000원에 샀는데 손잡이가 너무 짧아서 좀 불편하답니다.
    그래도 저기에 빙그레 바나나 우유 얼려먹으면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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