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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못말리는 청국장사랑~

| 조회수 : 2,225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3-10 10:25:11

어제는 배추김치 겉절이 하면서 제것은
따로 청국장가루를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찹쌀풀 대신 청국장가루로 대신 넣었는데,
익으면 어떤 맛이 날지 저도 몹시 궁금하답니다.

울신랑과 큰아들 옆에 있다가 저보고 한마디합니다.
"아이고, 또 시작이군!" "정말 못 말려!!"
울작은아들, "엄마, 맛있게 익으면 주세요."
역시, 저의 왕팬은 작은아들 이었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3.10 10:31 AM

    다들 요리 발명가 시라니깐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__)

  • 2. jasmine
    '04.3.10 10:32 AM

    저도 눈치보며, 요기 들어와 있지만,
    직장에서 일하는거 맞아요?
    맨날 땡땡이치고, 82만 보는 것 같은데.....^^
    존경함다....직딩이 김치까지.....

  • 3. 치즈
    '04.3.10 10:33 AM

    존경소리 나오게 한당께.^^

  • 4. 복사꽃
    '04.3.10 10:39 AM

    꾸득꾸득님, 발명은 아니구요. 그냥 평소먹는 음식에
    무조건 청국장만 넣어서 만드는 것이랍니다. ㅎㅎㅎ
    쟈스민님, 제가요 어젯밤에 만들어 놓았던 자료 회사오자마자
    올리는 것이랍니다.
    그리구요, 아침에 좀 일찍 출근을 합니다.
    커피마시는 시간에 올리는 것이구요.
    글구, 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댓글을 답니다.
    일안하고 월급받으면 양심에 찔려서...회사 못다닌다구요. ㅋㅋㅋ
    치즈님, 모든 음식에 청국장 넣어보셔요.
    맛도, 건강도, 음식하는 재미까지...좋답니다.

  • 5. 깡총깡총
    '04.3.10 10:54 AM

    저 어제 청국장가루 주문했어요, 앞으로 복사꽃님 요리 많이 따라할꼬예요

  • 6. 거북이
    '04.3.10 11:01 AM

    헉!~~또 빨간양념이다!!!
    너무 맛있겠당!...침 질질질^^;;
    제가 지난 번에 쟈스민님한테 부탁했거든요,
    이 빨간양념에도 경고장 날려달라고...
    김치익으면 꼭, 어떤 맛인지 후기 부탁드려요.

  • 7. 훈이민이
    '04.3.10 11:54 AM

    복사꽃님

    만점입니다. 만점 !!!
    ㅉㅉㅉ

  • 8. 쭈야
    '04.3.10 12:57 PM

    칼국수집 가면 나오는 맛난 김치 같아요.
    전 칼국수보다 김치를 더 먹거든요.

  • 9. 이지은
    '04.3.11 2:30 PM

    청국장가루..... 아니해볼수가 없네여^^
    대단하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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