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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초코케잌 -.-;

| 조회수 : 2,39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3-09 22:47:32

"누텔라" 라고 페레로로쉐 초코렛 회사에서 나온 헤즐넛 페이스트? 있죠? 수입식품점 가면 있을 거얘요. 이게 헤즐넛을 갈아 코코아랑 만든 거라, 콩단백질? 이 많고 쨈종류보다 설탕도 적게 들어 있어 좋다네요. 맛도 달고요 초콜렛 맛이니까요~

부들부들한 흰식빵 한쪽에 마가린이나 버터를 바르고, 또 한장에는 누텔라를 두껍게 발라 붙여 샌드위치 해먹으면 대충 초코크림케잌 맛이 나요.. 요즘 이걸로 아침 겸 점심 먹는 답니다..

이거 보구 치즈랑 베지마이트 샌드위치 냐고 그러데요. "베지마이트"는 꺼멓게 생긴 건데, 비타민 비가 많이 들은 이스트 뭐 랍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는 데, 호주에서는 전통식품? 처럼 여기고 빵에 발라 먹는 답니다. 아마 여기서 발명 했나봐요. 맛은 짜고 씁니다..또 이거랑 유명한 제품은 "팀탐" 이라는 초코과자인데요, 두가지가 호주에서는 유명해요..

이야기가 딴데로 샜군요. 허나 호주에는 농축산물 빼고는 위에 두가지가 수퍼마켓에서 그나마 호주에서 만들고 100% 호주 것이라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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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니맘
    '04.3.9 11:09 PM

    저도 누텔라 넘 좋아해요..
    진짜 맛잇죠..
    보들보들한 식빵에다가 발라 먹으면..크악~~

  • 2. 눈팅
    '04.3.9 11:49 PM

    누텔라..사면 안됨 ㅠ.ㅠ
    누텔라 사서 하루만에 다 먹었던 안좋은 추억이.

  • 3. 송현주
    '04.3.10 1:02 AM

    저희집에두 누텔라 있어요~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낼 꺼내서 먹어야겠네요..
    저두 베지마이트아는데..... 그 짜고 씁쓰름한....
    호기심에 가장 작은용량 샀다가 반도 못먹고 한국들어올때 버렸다는...
    호주 자체적으로 공장에서 뭔가 만들어내는 일이 드물죠..
    이 문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proudly made in Australia~~!!!

  • 4. La Cucina
    '04.3.10 9:20 AM - 삭제된댓글

    누텔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저희 할아버지도 엄마가 사다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셔서 아예 해외 여행이나 어디 다녀 오시면 할아버지 선물 중에 하난 누텔라를 몇통식 사드리져. 그럼 너무 좋아하세요.

  • 5. 빈수레
    '04.3.10 9:21 AM

    이상하게도...울아들, 초코시럽류는 좋아해도 누텔라는 싫어하더군요....
    난 그 맛의 차이, 잘 모르겠던뎅, 쩝.

  • 6. sca
    '04.3.10 10:20 AM

    베지마이트 너무 이상하지않아요?
    저 언제 여행갔을때 호주 사람들이 많았는데 베지마이트를 꼭 한국사람들 김치 찻듯 하더군요.
    호기심에 조금 먹어 봤다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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